“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군민주권의 임실시대를 열겠습니다.”
7월 1일 제48대 임실군수로 ‘한득수호(號)’가 본격 출범하면서 군민주권의 새로운 임실시대 도약을 위한 첫 출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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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득수 민선 9기 임실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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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득수 제48대 임실군수는 민선 9기 임실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필봉농악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9기 비전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 수행을 다짐했다.
취임사에서 한 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변화와 혁신을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 덕분”이라며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임실은 지금 인구감소와 고령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라는 중대한 과제 앞에 서있다”며, “군민께서 맡겨주신 막중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실축협 조합장 재임 당시 차별 철폐와 무자격 조합원 정리, 능력 중심의 인사제도 도입등 조직 혁신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임실군 행정 전반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그는 “군민이 주인이고, 군수는 머슴”이라고 강조하면서, 읍면장실을 1층으로 옮기고, 군청 앞마당 열린공간 탈바꿈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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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득수 민선9기 임실군수가 7월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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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정책도 제시했다.
먼저 의료 분야에서는 필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노인성 질환 중심의 1차 의료기반을 확충해 군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소득 신품종을 보급하고, 임기 내 농업 예산 비중을 25%까지 확대하는 한편, 행정·의회·농협·농업인이 참여하는 ‘농정혁신위원회’를 설치해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혁신적인 학교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문화․체육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문화예술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운영 철학도 제시했다.
군민주권, 군민우선의 행정분야에서는 군민 정책참여 창구인 ‘소통광장’을 운영하고, 복합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복합민원 처리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이 주인되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선9기 핵심목표인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전국 규모의 이통장연수원 건립 사업 △KTX임실역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사업비 △옥정호 순환도로등 총 1000억 원 국비확보 △새만금 현대차 9조 투자 임실 연계사업 △일진제강 연계한 피지컬 AI산업 핵심배후도시 육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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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호 결재 농어촌기본소득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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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수는 군청으로 이동해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한 뒤 제1호 결재로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계획’에 서명하면서 민선 9기 군정업무에 들어갔다.
이어 구내식당에서 직원 및 간부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군정 주요현안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 등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민선 9기 임실 군정은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의 여정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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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예산 1조원 시대 아젠다 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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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1조원 시대 아젠다 한득수표 디테일 행정 시동
새로운 임실군정을 이끌 한득수 신임 군수가 내세운‘임실예산 1조원 시대 실현’이라는 큰 아젠다에, 군민 눈높이를 맞추는‘한득수표 디테일’ 행정을 예고하면서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 군수가 강조하는 임실군정의 운영의 틀은 “예산 1조원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포부 속에 ‘군민 주권의 군민 우선의 행정 실현’이라는 주민을 최우선하는 행정력을 보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군민주권의 군민우선 행정실현은 한 군수가 그동안 만났던 수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담아내어‘손톱 밑가시를 제거하겠다’는 디테일 행정으로 수렴되고 있다.
한득수표 디테일 행정은 취임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과감히 권위주의를 벗어나는 탈권위주의 행정의 일환으로 읍면장실을 주민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1층으로 내리겠다고 약속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여기에 복집한 인허가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 역시 강력한 디테일 행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한 그는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만성질환과 노인성 질환을 위한 1차 의료기반시설 확충을 약속하며, 군민들의 건강주권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주목할 대목은 한 군수의 1호 결재인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계획’이다. 그는 선거 기간내내 모든 군민의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주창했고, 주민들은 그 약속에 크게 호응했다.
큰 호응에 답하듯, 그는 1호 결재로 올 하반기에 전 군민에게 30만원을 지급하는 임실형 농촌 기본소득 사업을 택했다.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지역 소멸 대응과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군비 사업으로 우선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비춰지고 있다.
민선9기 임실군정의 방향과 목표는 그 윤곽을 드러냈다.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이라는 슬로건 아래 ▲풍요로운 농촌경제, ▲감동짓는 문화관광, ▲살맛나는 교육복지, ▲군민우선 열린행정이는 4대 군정방침이 그것이다.
“집권여당 군수로서 예산 1조원 시대 실현하겠다” 거대한 비전 속에 분야별 핵심사업 추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전국 규모의 이통장연수원 건립 사업 및 KTX임실역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사업비, 옥정호 순환도로 연결을 위해 1천억 규모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득수 군수는“군민들의 세밀한 목소를 경청하며,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분초를 아끼지 않고, 미치도록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