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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의회’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02 12:43 수정 2026.07.02 12:49

제278회 임시회…김충영 의장, 소길영 부의장 선출

익산시의회는 7월 1일 오전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년 동안 시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의장으로 김충영 의원(중앙, 마동)이, 부의장에는 소길영 의원(웅포, 성당, 용안, 망성, 용동, 여산, 왕궁, 춘포, 팔봉)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김충영 의장은 “익산시의회를 한층 더 높은 품격과 전문성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존경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의원들이 보내주신 기대와 지지에 부끄럽지 않도록 의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소길영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 익산시의회를 일 잘 하는 의회,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로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충영 의장은 오선 의원(제6, 7, 8, 9, 10대)으로서 제9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평소 자전거를 시민과 소통하는 매개체로 삼아 자전거를 직접 타고 시민들의 삶터 곳곳을 살피는 ‘자전거 의원’으로 정평이 났다.

소길영 부의장은 재선 의원(제9, 10대)으로서 제9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고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개원식을 갖고 25명의 의원은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의원선서를 했다. 김충영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제10대 익산시의회는 ‘시민을 대변하고 일하는 의회’가 되어 언제나 시민 곁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날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으며, 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및 운영위원장을 선출한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정영미 운영위원장-김미선 행정위원장-이중선 복지위원장-김순덕 산건위원장 선출

익산시의회(의장 김충영)는 7월 2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 정영미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김미선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이중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순덕 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들은 당선소감을 밝혔다.

정영미 의회운영위원장은 “3개 위원회의 가교인 의회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 의장단과의 협의를 상설화하고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며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규칙 및 규정 재정비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미선 기획행정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회는 익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예산과 행정을 살피는 중요한 위원회이다. 경청과 배려, 원칙 있는 리더십으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지혜를 모으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은 “위원장은 의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순덕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또한 익산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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