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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02 10:50 수정 2026.07.02 10:50

제429회 임시회 열어 선출…2년 임기 출발
제1부의장 이병도-제2부의장 박정규 의원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 의원(전주6·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이병도 의원(전주1·더불어민주당)과 박정규 의원(임실·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이다.
↑↑ 김희수 전반기 의장

김희수 당선인은 7월 1일 전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9회 임시회’ 의장단 선거에서 총 44표 중 44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김희수 당선인은 “민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현장의 힘’을 믿는 만큼 말만 앞서는 약속이 아니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집행부를 건강하게 견제하고 협력하며, 의원님들과 함께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의 새 봄을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제12대 도의회 제2부의장을 지냈으며, 12대 도의회에서 문화안전소방위원회와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제3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날 의장단 선거에서 제1부의장에는 이병도 의원(44표), 제2부의장에는 박정규 의원(44표)이 각각 선출됐다.

이병도 당선인은 “화합의 힘으로 더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며 “권위보다는 책임을, 대립보다 통합을, 말보다 실천을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제12대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과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박정규 당선인은 “항상 낮은 자세와 경청의 자세로 임하면서 소통 창구가 돼서 현장의 민의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제12대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회, 제2기 윤리특별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전북도의회는 7월 2일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며, 3일에는 운영위원장을 선출한다.

◇ 김희수 전반기 의장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을 위해 노력하겠다”

“통합의 리더십으로 집행부를 건강하게 견제하고 협력하며, 의원님들과는 소통하고 상생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의 새 봄을 열겠습니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희수(전주6·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온 마음을 다하면 하늘도 통한다는 ‘일념통천(一念通天)’의 각오로 의회의 성공이 도민의 행복이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특히 “이번 13대 의회는 열정 넘치는 초선 의원님들이 과반 이상 합류하신 만큼 역동적인 변화의 출발선에 있다”며 “균형적인 시각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의장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도청과 교육청에 대한 올바른 지적과 쓴소리를 두려워하지 않는 협치 의회를 만들어 소통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며 “나아가 청렴과 원칙으로 도민의 확고한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민생을 챙겨온 현장의 힘을 바탕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보이겠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상생의 정치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병도 제1부의장 “화합의 힘으로 더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

↑↑ 이병도 부의장
“지금의 기대와 희망, 각오와 약속들이 말로만 머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실행하겠습니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제1부의장으로 선출된 이병도(전주1·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권위보다는 책임을, 대립보다 통합을, 말보다 실천을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하는 부의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의회가 바로 설 때 전북의 미래도 바로 설 수 있다”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성장이 곧 의회의 품격이 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특히 “소통이 일상이 되고 화합이 문화가 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부의장의 역할을 강조한 뒤 “이를 위해 정책 지원 기능 강화 등 강한 정책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우리 의회가 더욱 신뢰받기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정규 제2부의장 “낮은 자세로 먼저 듣고 함께 뛰겠다”

↑↑ 박정규 부의장
“도의회가 도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스스로 모범을 보여 나가겠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제2부의장에 선출된 박정규(임실·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금 우리 앞에는 민선 9기 출범이라는 새로운 변화와 함께, 지역 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책무가 놓여있다”며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와 경청의 자세로 임하면서 소통창구가 돼서 현장의 민의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부의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 부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대안을 제시하고 소통하는 협치의 발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정활동 시스템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부의장은 “도민의 선택을 받아 새로운 책임을 부여받은 만큼 도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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