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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대표,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大賞 수상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02 09:38 수정 2026.07.06 08:05

김판쇠 전주우족탕 본점 경영-사회공헌 공적 평가
전통 전주우족탕 요리방식 고집…100년 가업 준비

전북전주에서 전주유네스코음식창의네트워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우 ‘김판쇠 전주우족탕본점’ 대표가 최근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해 주목받고 있다. 김 대표는 2대 경영자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헌활동으로 칭찬이 자자한 인물이다. 일간스포츠에 게시된 기사 전문을 전재한다.<편집자>
↑↑ 김판쇠 전주우족탕 본점을 2대째 운영하고 있는 김동우․박경축 대표 부부

미식의 도시 전주에서 60년 전통을 이어온 김판쇠 전주우족탕본점(2대 대표 김동우․박경축)이 정통 전주우족탕의 맛과 장인정신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100%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하는 전주우족탕 전문점이다.
 
고(故) 김판쇠 장인이 평생 연구한 비법을 바탕으로 한우 소머리와 우족, 잡뼈, 도가니를 가마솥에 장시간 고아 깊고 진한 국물을 완성한다. 곡물과 채소를 활용해 잡내를 없애고, 인공 첨가물 없이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주우족탕은 설렁탕이나 곰탕보다 더욱 진한 국물과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며, 식으면 묵처럼 굳을 정도로 콜라겐이 풍부한 전주의 대표 보양식이다.

2026년 상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김판쇠 전주우족탕 본점은 ‘재료를 아끼지 말고 손님을 가족처럼 섬기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라’는 1대 창업자 김판쇠․김효순 부부의 경영철학을 2대와 3대가 이어가고 있다. 현재 2대 박경축 대표와 김동우 대표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3대 김정민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환경부장관상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등 요리 관련 수상은 물론, 보건복지부장관상, 법무부장관상, 사회봉사대상 등을 받으며 음식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하는 외식업체로 인정받았다.
 
대를 이어 지켜온 전통의 맛과 정직한 경영철학은 김판쇠 전주우족탕본점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변함없는 맛과 나눔의 정신으로 전주의 대표 맛집을 넘어 100년 가업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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