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새마을회(회장 송병용)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보영)는 9일 전주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생명지킴이 양성 등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과 함께 전주시새마을회 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과 위기 상황 대처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전주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