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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신형식 인수위원장 선임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6.10 08:31 수정 2026.06.10 08:31

6월10일 인수위 20명 구성 완료...30일까지 도정 구상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6월 9일, 민선 9기 도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계할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인수위원장에 신형식 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원장을 임명했다.
↑↑ 신형식 인수위원장

인수위원장 신형식 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원장은 전주고등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전북대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교수와 부총장, 미국 MIT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신 위원장은 전북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반도체 포장재료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전북민족예술단체연합회 이사장, 전북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신 위원장은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인수위원회를 이끌며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과제를 정립하게 된다.

인수위원회는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미래산업 ▲체감성장 ▲도민주권 ▲글로벌K ▲도민행복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중심의 행정 혁신,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삶의 질 향상 등 주요 도정 과제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극3특 호남제주 메가시티 특별위원회(위원장 허강무) ▲하계올림픽 특별위원회(위원장 최형원) ▲200조 AI반도체 인프라 구축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동기) 등 3개 특별위원회를 통해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원택 당선인은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와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 체감 가능한 성장, 도민주권 실현을 통해 전북 대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미래산업: 박승대, 신형식, 임성진, 홍성출, 임연호
▲체감성장: 김동열, 박진희, 박금옥, 윤미영
▲도민주권: 하대성, 김보금, 김용섭, 이정린
▲글로벌 K: 이도현, 박일진, 이윤영
▲도민행복: 정정일, 문영희, 채현주, 기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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