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은 정읍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갈지, 아니면 과거의 정체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입니다. 저 이학수는 정읍의 발전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완성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로 낙점된 이학수 민선 8기 정읍시장은 재선가도를 달려가면서, ‘준비된 변화를 완성으로 이끄는 책임 있는 선택’을 주민들에게 강하게 호소했다. 그는 “정읍시가 앞으로 4년 뒤 ‘일 잘하는 정부’와 ‘일 잘하는 시장’이 함께 만든 지방시대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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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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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사표) 오는 6월3일 본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만 남았다. 표심을 담을 각오는?
A.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정읍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지금 정읍에 필요한 것은 연습하는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준비된 변화를 완성으로 이끄는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저는 단기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정읍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관행적인 예산 구조를 과감히 개선했고, 미래로 나아갈 기초를 탄탄히 구축했습니다. 약 1,5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약 2,000억 원 규모의 재정안정화기금을 확보해 재정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검증됐습니다. 텅 비었던 재정을 채우고, 기업이 찾아오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정읍시청 직원들과 함께 행정의 품격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제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은 정읍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갈지, 아니면 과거의 정체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입니다. 정읍은 이미 준비의 시간을 지나 실행과 완성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저 이학수는 시민과 함께 쌓아온 이 기반 위에서, 정읍의 발전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완성하겠습니다.
2.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서 후보자가 제시할 가장 현실적인 정책, 공약은 뭔가.
A. 민선8기에서 증명한 전국1위의 행정력과 재정력을 바탕으로, ‘일자리-교육-복지’가 선순환하는 자립도시 정읍‘을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정읍의 인구 위기는 단순히 일시적인 지원금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모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일자리가 있어야 하고, 부모가 떠나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믿고, 맡겨서 가르칠 교육 여건이 보장되어야 하며, 어르신과 가족들이 함께 머물 수 있으려면 복지와 의료 수준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저는 민선 8기 동안 이 세 가지 핵심 기반을 현실적으로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이제 민선 9기에서는 그 토대 위에서 인구 유입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경제/일자리 분야= 2024년 대한민국 기업하기 좋은 도시 최우수상 수상과 동물의약품 등 신산업 성장특구 선정을 계기로, 정읍은 바이오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태인면 일원에 108만 3,000㎡(약 33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태인 신규 일반산업단지’는 정읍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거점입니다.
아울러 이미 확보한 국비 260억 원을 포함하여 총 386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형으로 60실의 지식산업센터를 만들고, 조속히 가동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읍에서 창업과 취업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교육/보육 분야= 보육·교육 정책 방향으로, ‘낳고 키우는 안심 보육 환경 완성’을 핵심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비롯해 어린이 전용병동, 소아 외래진료센터 구축, 아이들의 놀 권리를 위한 기적의 놀이터 조성 등 이미 검증된 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정출산이나 타지역 진료가 필요 없는 환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또한 ‘교육·돌봄 정책’으로는, 이미 확보된 총 176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 즉 교육발전특구와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기반으로 수도권에 뒤지지 않는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복지/정주 분야= 인구소멸을 방지하는 복지와 정주 분야 공약으로, 생활인구와 체류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전략은 ‘체감형 복지를 통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동안 전국 최초로 ‘시니어 의사 지역주치의제’를 운영했고, 전북 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로 지정되었으며, 구절초 지방정원 선정 등으로 생활과 관광이 결합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민선 9기에서는 이와 함께 동진강 프로젝트, 즉 수변레저 국가공원화를 조속히 추진해 사계절 관광 거점을 완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치매 조기진단 지원 확대, 임신축하금과 어르신 건강증진비 지원 확대 등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강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수준을 높이고, 정읍에 머물고 싶은 도시 환경을 완성하겠습니다.
3. 당선 직후 우선적으로 손봐야 할 지역 현안 한 가지를 꼽고, 민선 8기 정책과 충돌할 때 해법은.
A.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과제는 ‘민생경제 회복’과 ‘완전돌봄 시스템’의 현장 가동입니다.
민선 8기 동안 예산 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재정안정화기금을 즉시 투입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화폐 활성화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아울러 공공산후조리원, 어린이병동, 소아진료센터를 연계해 ‘24시간 안심 보육체계’를 현장에서 바로 작동시키겠습니다.
정책 충돌에 대한 해법은 ‘연속성 위의 혁신’, 즉 플러스(+) 행정입니다. 민선 8기가 기반을 닦는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도록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정책이 시민 눈높이나 변화된 여건과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방향을 조정하되 성과와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겠습니다. 저는 고집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확보된 재정을 전략적으로 투입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 잘하는 시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4. 그동안 제시한 주요 공약이 실행될 수 있는 근거와 재원 조달 방법은.
A. 저의 공약은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 이미 마련된 ‘실탄’과 ‘토대’ 위에서 집행되는 확정된 미래입니다. 재원 조달의 핵심은 제가 적립한 ‘약 2,000억 원의 재정안정화기금’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전국 1위의 재정 운영 능력으로 만들어낸 정읍만의 경제 방파제입니다. 정부의 예산 삭감 기조 속에서도 태인 산업단지 활성화나 신산업 육성 등 대규모 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청년창업 60실, 교육발전특구 등 주요 사업 예산은 이미 수백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실행 단계에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동 중인 소아 의료 시스템과 구축된 산업 기반 위에 정책의 속도를 더하는 것이기에 가장 현실적입니다.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이 보증하듯, 성과를 내는 법을 아는 행정 조직과 함께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결과로 입증하겠습니다.
5. 경쟁 후보와 비교할 때 자신만의 장점과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
A. 저 이학수의 차별점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한다는 것입니다. 경쟁 후보들이 무엇을 하겠다는 ‘계획’을 말할 때, 저는 이미 ‘확보된 예산’과 ‘가동 중인 사업’으로 답을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시행착오 없는 ‘즉시 실행력’입니다. 새로운 시장이 오면 업무 파악과 조직 정비에만 금쪽같은 1년을 허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당선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성과를 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내세우는 ‘일 잘하는 정부’의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기에 이재명 대통령, 윤준병 국회의원과 함께 이를 정읍 현장에서 즉각 실현할 준비가 끝난 ‘준비된 시장’이라는 점이 저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둘째, 성과로 입증된 ‘압도적인 재정 실력’입니다. 저는 민선 8기에 약 2,000억 원의 재정안정화기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대통령상이 보증하는 대한민국 전국 1위의 재정 운영 능력입니다. 다른 후보들이 예산 확보 방안을 고민할 때, 저는 이미 확보해둔 이 ‘민생 방파제’를 활용해 정읍의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습니다.
셋째, 시민과 공직사회가 신뢰하는 ‘강력한 추진력’입니다.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정읍시 공직사회가 저와 함께 시민을 위해 성과를 만드는 법을 완벽히 체득했음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정읍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그 해결을 위한 자금과 조직을 모두 갖춘 ‘검증된 적임자’입니다. 말의 성찬이 아닌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보답하겠습니다. ‘일 잘하는 시장 이학수’가 정읍의 자부심을 확실히 완성하겠습니다.
6. 전북특별자치도, 중앙정부 협력 없이는 기초단체로서의 한계는 분명하다. 관계설정 전략은.
A. 기초단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힘은 결국 ‘준비된 논리’와 ‘검증된 행정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앙정부와 전북자치도를 단순히 ‘정읍을 지원해주는 상급단체’만이 아니라, 정읍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설정하고 접근하겠습니다.
먼저, 중앙정부와는 ‘성과와 지표’로 소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정읍이 예산을 투입하면 반드시 성과를 내는 도시라는 신뢰를 이미 입증한 사례입니다. 이러한 행정 성과를 기반으로 태인 산업단지, 신산업 특구 등 핵심 현안을 국가 정책의 우선순위에 올리겠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는 ‘특례를 선점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전북도의원과 예결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읍의 바이오·그린바이오 산업을 도의 핵심 전략과 결합하고, 특별법 권한을 활용해 규제를 선제적으로 풀어내겠습니다. 동시에 교육발전특구와 학교복합시설 같은 대형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실질적인 자치권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약 2,000억 원의 재정안정화기금을 ‘마중물’로 활용해 자주적 협력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자체 재원을 바탕으로 선제 투자하고, 여기에 국비와 도비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중앙과 광역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전략입니다.
결국 핵심은 ‘준비된 시장’의 실력입니다. 검증된 행정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중앙정부와 전북자치도의 신뢰를 확보하고, 그 협력을 정읍 발전으로 연결시키겠습니다.
7. 임기 4년 뒤 정읍시가 지금과 비교해 달라져 있을 모습을 상상한다면, 그 모습은 뭘까.
A. 4년 뒤 정읍은 더 이상 소멸을 걱정하는 도시가 아니라, ‘일 잘하는 정부’와 ‘일 잘하는 시장’이 함께 만든 지방시대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아 있을 것입니다. 그 변화는 세 가지 성과로 분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첫째, 경제와 일자리가 살아난 도시입니다. 태인 산업단지와 바이오 특구에는 유망 기업들이 자리 잡고, 청년들이 기회를 찾아 정읍으로 돌아와 일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됩니다. “일자리가 없어 떠난다”는 말은 사라지고, 정읍은 기회의 도시로 인식될 것입니다.
둘째, 아이 키우는 걱정이 없는 도시입니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병동,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한 ‘완전 돌봄 체계’가 정착되어, 아이들은 지역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은 더 이상 외지로 나갈 필요가 없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셋째, 전 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입니다. 어르신들은 지역주치의 제도를 통해 안정적인 건강 관리를 받고, 시민들은 정읍 시내와 내장권 관광, 그리고 동진강 수변공원 등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는 삶의 질 높은 도시가 구현됩니다.
결국 4년 뒤 정읍의 변화는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체감으로 증명될 것입니다. “청년이 돌아오고, 살기 좋아졌다”는 시민들의 평가가 일상이 되는 도시, 그것이 완성된 정읍의 모습이며, 이미 확보한 재정과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호남중·고, 전주대 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민선 8기 정읍시장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특보
-제8대·10대 전라북도의원(예결위원장 역임)
-전)한국청년회의소(JC) 전북지구 회장
-전)민주당 전라북도당 부위원장
-전)국무총리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