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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도민참여선대위 꾸려 ‘전북의 이재명’호 發進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5.15 10:08 수정 2026.05.15 10:08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슬로건 ‘내발적 발전’ 아래 ‘강력한 전북’ 7대 약속
민생경제․골목상권 회복으로 인구 소멸위기도 극복
햇빛․바람 소득 골고루 ‘전북형 체감경제’ 실현할것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전북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낸 든든한 파트너, 도민의 삶을 책임진 진정한 ‘전북의 이재명’으로 역사에 남을 수 있도록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습니다.”

‘전북의 이재명’을 표방하고 있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지난 4월 29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친데 이어, 5월 1일 전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전북 대전환’을 위한 전북지역 방방곡곡 현장소통과 민생행보, 표심잡기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개소식 행사에서 전북 대전환을 이끌 공약으로, △연금도시 전북 조성 △전북 기업·인재 경쟁력 강화 △교통망 확충 및 여가 인프라 개선 △도민주권시대 개막 △재생에너지·피지컬AI 등 첨단산업 거점화 △바이오·농생명 산업 수도 도약 △K-컬처 메카 육성 등 ‘강력한 전북 7대 약속’을 제시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원택 예비후보는 전북의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이자 민주당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 예비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는 세 과시를 넘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는 ‘도민 발언대’를 운영, 눈길을 끌었다. 장애인, 청년창업가, 소상공인 대표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제 회복과 복지 실현을 주문했다.

이원택 후보는 이에 대해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청년의 꿈이 꺾이지 않고, 소상공인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전북 공동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 후보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네트워크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며 “도민이 주인이 되는 도민주권시대에 걸맞은 통합의 리더십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력한 전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등 지도부와 진성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한병도 전 원내대표, 백혜련 전 정무위원장, 장종태 보건복지위원, 임오경 의원 등 민주당 의원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이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 등 5000여 명이 운집해 6.3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닻을 올렸다.
 
이에 앞서 이 후보는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지난 4월 29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겠다”면서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계획이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예산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도지사로서의 책무에 온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원택 후보는 별칭으로 ‘전북의 이재명’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그가 인터뷰하는 동안 거듭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국정운영 노선에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강력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인터뷰 하며 파이팅 하고 있다.

-이제 6월 3일 본선거 유권자 선택만 남았다. 표심을 움직일 각오 한 말씀.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6월 3일 본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저는 출마 선언 이후 오늘 이 순간까지, 오직 도민의 팍팍한 삶을 바꿀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충실히 제시하며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지금 전북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약속보다 눈에 보이는 ‘결과’입니다. 민생이 어려울수록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정치가 정말 밥 먹여주는구나!”라는 효능감이고, 내 삶이 실제로 나아진다는 확실한 믿음입니다. 내 주머니를 채워줄 ‘성과를 만드는 사람’, 위기를 기회로 뒤집을 ‘실천하는 일꾼’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저는 전북에서 나고, 자라 전북을 위해서만 일해왔고, 앞으로도 오직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만 일할 사람입니다. 도민들께서 저를 ‘전북의 이재명’이라 불러주시는 이유도, 어떠한 핑계도 대지 않고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어온 저의 뚝심을 믿어주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가진 모든 정치적 역량을 쏟아부어 전북에서도 이재명식 ‘실용주의 행정’의 저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이 거둘 압승은 단순히 한 정당의 승리가 아닙니다. 벼랑 끝 민생을 살리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전북 현장에서부터 든든하게 뒷받침할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위대한 도민의 선택이 위대한 전북의 변화를 만듭니다.
이제 정치가 그 위대함에 실질적인 경제적 과실로 보답해야 할 때입니다. 전북 경제의 진정한 대전환, 저 이원택은 반드시 해냅니다.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압도적인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후보자의 선거 슬로건,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하고, 담고 있는 의미는.
►이번 선거를 관통하는 저의 핵심 슬로건은 ‘체감 경제, 강한 전북’입니다. 이 안에는 전북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도정 운영의 명확한 방향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체감 경제’는 거시적인 지표나 선언적인 구호에 머물지 않고 도민의 일상을 직접 챙기겠다는 약속입니다.
당장 무너진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찾아 민생 경제를 살려내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나아가 전북의 막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활용해 도민들에게 이익을 돌려드리는 '햇빛·바람 에너지 연금'을 도입함으로써, 가계 소득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또한, ‘강한 전북’은 외부 기업 유치에만 의존하던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전북 스스로 주도하는 내발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비전입니다.
단순히 외부 자본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전북의 자본이 도내 향토기업과 혁신기업에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들 기업과 함께 성장할 전북의 우수한 인재를 우리 손으로 직접 길러내어 지역의 산업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결국 전북이 가진 자원과 도내 기업, 그리고 지역 인재가 하나로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내는 것. 이것이 제가 슬로건을 통해 약속드리는 '전북형 경제 생태계'의 완성입니다.

-도민참여 개방형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그 방향은.
►도민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며, 성과를 체감하는 ‘도민주권정부’를 반드시 실현하고, 선거 조직 단계부터 도민 참여를 제도화해 향후 도정 운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주권참여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선거 정책 수립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도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공적 권력을 활용하고, 도민주권참여 선대위는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정책 제안과 의사 결정과정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식비대납 의혹 재감찰 요구와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이에 대응은 어떻게 하고 있나.
►‘기우제식 재감찰’ 촉구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청 단일대오에 흠집내기일 뿐입니다.
특히, ‘식비대납 의혹’ 그럴 듯해 보이지만, 대납행위 입증할 증거도 없습니다. 실체적 진실 규명은 수사기관 수사에 맡겨야합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이에 대해 3자 대질, CCTV 포렌식, 거짓말 탐지기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수사하자는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저는, 근거없는 일방적인 의혹 제기와 허위사실 유포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해서,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도 불사할 수밖에 없음을 밝힙니다.
이른바 ‘식비대납 의혹’을 둘러싼 논란은 거리시위, 정읍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는 모 인사의 국회 기자회견에 이르기까지…. 실체적 증거 제시없이 일방적인 주장을 일삼아 항간의 의혹을 짙게 하려는 정치적 음해로 평가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치적 음해나 흠집내기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고자 하였습니다만, 도민들 입장에서는 마치 심각한 의혹이 있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우려되어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식비대납 의혹’에 대한 당의 감찰은 조승래 사무총장이 밝힌 것처럼 가장 강도 높은 감찰이 진행됐습니다. 당 차원의 재감찰까지 완료된 상황에서 추가 감찰을 요구하는 것은 전형적인 기우제식 감찰 요구입니다.
누차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사전에 식비대납을 모의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고, 중간에 자리를 이석했으며, 해당 자리는 지지모임이 아닌 정책간담회였습니다. 자리가 마련된 것도 저의 제안이 아니라 청년 그룹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식비대납 의혹’을 집요하게 제기하는 측에서는 저의 이러한 분명한 입장을 탄핵할 실체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의탁할 수 있는 절차는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입니다. ‘식비대납 의혹’이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반드시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이제는 경선과정의 공정성이라는 외피에 숨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청 단일대오에 균열을 조장하는 행태를 중단하기 바랍니다. 경선불복이야말로 공당의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분명히 보여주고 싶은 혁신 정책과 공약은 뭔가.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은 핵심 혁신은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의 전환과 ‘도민 체감 경제’입니다.
지난 30년간 밖에서 대기업을 데려오고 중앙 예산만 쳐다보던 낡은 ‘외발적 발전’ 관성을 타파하겠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기업과 인재, 금융 자본, 소상공인, 지역 산업을 직접 키워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규모 지역 개발 시 도내 기업 참여를 의무화하고, 토종 자본을 육성해 ‘전북형 스타기업’과 ‘소상공인 프랜차이즈’를 키워내겠습니다. 또한, 전북의 막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RE100 전용 산단을 구축하고 글로벌 첨단 기업이 모여드는 ‘국제 에너지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체감 경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미래 거대 산업 육성도 좋지만 당장 팍팍한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도민들께서 “진짜 내 주머니가 채워지는구나!”라고 체감하시도록 만들겠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도민들께 ‘햇빛·바람 연금’으로 돌려드리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확대하겠습니다. 나아가 1%대 초저금리 대환대출, 구제금융, ‘플러스 전북페이’를 도입해 소상공인의 지갑을 직접 채워드리겠습니다.

-당선 즉시 추진할 ‘1호 공약’은 무엇이며, 임기 중 성과를 자신하는 근거는.
►당선 즉시 추진할 1호 공약은 ‘재생에너지 생산기반 조기 구축 및 RE100 전용 산단 추진’입니다.
전북은 새만금과 서남권 해역 등 대한민국에서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가장 뛰어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지금 시대에 산업 경쟁력은 입지가 아니라 ‘재생에너지 전력’에서 결정됩니다. 전력을 충분히 확보하면 반도체, AI, 데이터 기업들이 제 발로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도정 4년 동안 이 부분은 오히려 후퇴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 등은 발 빠르게 움직인 전남으로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제 누구보다 신속하고 과감하게 재생에너지 생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막대한 발전 수익을 외부로 유출시키지 않고,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배당하는 ‘햇빛·바람 연금’으로 도민의 지갑에 직접 꽂아드리겠습니다.
성과를 자신하는 이유는 제 경험에 있습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시절, 새만금을 세계적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만드는 밑그림을 직접 기획했습니다.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때는 수년간 꼬여있던 서남권 해상풍력 갈등을 민관협의체로 직접 풀어냈습니다.
중앙에서 법과 예산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현장의 갈등은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비전과 발맞춰 임기 내에 확실한 결과물로 증명해 내겠습니다.

-시급한 현안 한 가지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 나아갈 것인지 궁금하다.
►현재 전북의 가장 시급하고 뼈아픈 현안은 ‘지방소멸’과 직결된 ‘민생 경제 및 골목상권의 붕괴’입니다. 우리 전북의 1인당 지역총소득은 전국 최하위권으로 추락했고, 자영업자들의 5년차 생존율은 32% 수준에 불과합니다.
거시적인 대기업 유치나 장밋빛 청사진도 좋지만, 당장 오늘을 버티기 힘든 도민들의 숨통부터 틔워야 합니다. 저는 ‘체감형 경제 정책’으로 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습니다.
당장 고금리와 악성 부채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1%대 초저금리 대환대출’을 전폭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떼인 돈 때문에 흑자 부도를 맞는 일이 없도록, 전북자치도가 먼저 미수금을 지급하고 대신 받아주는 ‘구제금융 및 구제변론’ 제도를 전격 도입하겠습니다.
아울러 결제액의 10%를 재소비 쿠폰으로 돌려주는 ‘플러스 전북페이’와 수수료 제로 공공 배달앱, 업종별 공동물류센터를 신속히 구축해 벼랑 끝 골목상권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그동안 제시한 주요 공약을 실행할 수 있는 근거와 재원조달 방법은.
►도민을 위한 정책은 실현 가능한 재원 계획이 필수적입니다. 저의 공약은 세금에만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스스로 부를 창출하는 ‘자립형 재원구조’를 핵심으로 합니다.
먼저, ‘햇빛·바람 연금’은 지자체의 세금으로 퍼주는 포퓰리즘이 아닙니다. 막대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글로벌 기업에 판매하고, 여기서 창출되는 상업적 순수익을 기금화하여 도민에게 직접 배당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입니다.
둘째, 내발적 발전을 이끌 대규모 ‘메가펀드’는 전북도와 시·군, 지역 금융, 그리고 도민의 펀드 참여를 통해 마중물 자본을 튼튼히 조성하겠습니다. 여기에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할 ‘국민성장펀드’를 전북으로 대거 유치해 결합함으로써 지역 산업을 키울 거대한 투자 재원을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농어촌기본소득 등 도민의 삶을 지킬 즉각적인 복지 재원은 체감 효과가 없는 전시성·치적용 행사 예산을 과감하게 구조조정하여 충당하겠습니다. 아울러 ‘5극 3특’ 시대에 전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6조 원 규모의 ‘3특 특별회계’ 신설을 중앙에 강력히 관철해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안정적인 국비까지 확실하게 담보해 내겠습니다.

-그렇다면 전북정치권의 영향력이 강력하게 필요할 텐데, 전북정치 영향력 회복 방안이 궁금하다.
►제가 만약에 도지사가 된다고 하면, 1년간 어쨌든 한병도 원내대표님이실 거고 이제 정청래 당 대표가 당 대표 되실지 모르겠지만, 당대표 되신다고 전제하면 제 입장에서는 날아다닐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청와대나 부처장관들은 지금도 자주 통화하고 있고, 국회의원의 경우에도 잘 지내고 있어 힘을 합쳐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강력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쟁 후보자와 비교할 때 후보만이 갖고 있는 강점, 혹은 차별화 포인트는.
►경쟁 후보와 비교할 때 저 이원택 만이 가진 가장 큰 무기는 현장 민심을 파고드는 ‘소통 리더십’, 갈등을 풀어내는 ‘실천력’, 그리고 중앙의 예산과 정책을 실제로 움직이는 ‘정치적 실력’입니다.
시의원에서부터 지방행정과 중앙정치에 이르기까지 두루 거치며, 제가 뼈저리게 배운 것이 있습니다. 전북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 사람을 설득하고 협력 구조를 만들어내는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특유의 끈질긴 소통과 협치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전략과 예산, 법을 직접 움직이며 전북의 몫을 확실하게 챙겨왔습니다.
특히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 당시 부당한 지시에 순응하며 숨었던 현 도정과는 달리, 저는 목숨을 걸고 국회를 지켰습니다. 위기 앞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도민을 지켜내는 결기가 바로 저의 진짜 실천력입니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온전히 공유하는 탄탄한 네트워크까지 갖췄습니다. 현장에서 다져진 소통의 힘과 중앙을 움직이는 정치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장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도민들께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큰 성과를 반드시 안겨드리겠습니다.

-중앙정부와 충돌할 때 중점을 둘 해법은 뭔가.
►여당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강력한 원팀’이자 ‘성공을 위한 동반자’입니다.
민주당 정부의 국정철학이 전북 현장에서 가장 완벽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호흡하겠습니다. 저는 청와대와 국회에서 쌓아온 막강한 네트워크를 풀가동하여, ‘전북의 발전이 어떻게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직결되는지’를 논리적으로 입증하고 전북의 몫을 당당히 챙겨오겠습니다.
다만, 과거 윤석열 정부의 사례처럼 중앙권력이 민주주의를 훼손하거나 부당한 지시로 도민을 위협하는 일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위를 최우선에 두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공직자들이 부당한 지시에 굴하지 않고 오직 도민만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저항의 울타리가 되어 전북의 자존심을 지켜내겠습니다.
결국 중앙정부와의 관계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실익입니다. 맹목적인 투쟁보다는 집요한 설득을, 감정적인 대립보다는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실용적인 접근을 택하겠습니다.
싸워야 할 때는 도민을 위해 단호하게 싸우고, 협력할 때는 전북의 몫을 단 1원이라도 더 가져오는 '실전형 실용주의 협상력'으로 도민의 이익을 확실히 극대화하겠습니다.

-공정한 정책선거 약속이 필요하다. 지면을 통해 다짐을 약속해달라.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도민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비전을 나누는 숭고한 과정입니다.
저는 출마 선언 이후 지금까지 매주 거르지 않고 전북의 산업, 경제, 인프라 등 구체적인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도민들께 철저히 준비된 대안으로 평가받고자 묵묵히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선거운동이 과열되면서 저를 향한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악의적인 선동이 일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낡은 정치 행태에 대해 타협 없이, 오직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거짓 선동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궁극적인 시선은 네거티브 공방이 아닌, 오직 도민의 팍팍한 삶과 전북의 미래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거짓에는 팩트로 단호히 맞서되, 전북의 소멸을 막아낼 ‘내발적 발전 전략’과 도민의 지갑을 채울 ‘체감 경제’ 정책을 알리는 데 저의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오직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진짜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선택받는 모범적인 정책선거를 굳게 약속드립니다.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평가할 때, 임기말 후보자가 희망하는 모습을 그려본다면.
►임기를 마칠 즈음, 도민들께서 “이원택이 일 하나는 참 기가 막히게 잘했다”, “내 주머니 사정이 진짜 나아졌다”라고 평가해 주시는 것이 저의 유일한 바람입니다.
거창한 행사나 번지르르한 수치로 도정의 실적을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침체된 상권이 되살아나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전북으로 돌아오며, 도민의 통장에 햇빛·바람 연금이 꽂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증명받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권위적인 도지사가 아니라, 문제가 있는 갈등의 현장이면 어디든 달려가 도민과 무릎을 맞대고 소통했던 ‘도민과 가장 친한 친구, 아저씨 같은 도지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전북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낸 든든한 파트너, 도민의 삶을 책임진 진정한 ‘전북의 이재명’으로 역사에 남을 수 있도록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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