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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개소식 성황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26 08:37 수정 2026.04.26 09:36

전북에서 배워 전북에 정착하는 ‘학력신장 3.0시대’ 선언
슬로건 ‘학생은 꿈꾸고, 학교는 설레고, 교육감은 이남호!’
이원택·조지훈·최정호 후보 등 각계인사 1,000여명 참석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핵심 공약인 ‘학력신장 3.0’을 내걸고 6,3지방선거 본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선거 슬로건 '학생은 꿈꾸고, 학교는 설레고, 교육감은 이남호!'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북지역 각계각층 인사와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주요 참석자로는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이명연 전북도의원 등 6,3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많이 참석했다.

또한 교육계와 지역 원로들로는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 양복규 동암고 이사장, 심의두 화산중 이사장 등이 자리했으며, 윤석정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신효균 전북도민일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노동·경제·사회단체 인사들로는 권기봉 한국노총 의장,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장, 홍성언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 최무연 전북예총 회장, 이철제 전 라이온스356복합지구 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인삿말에서 “학력 회복과 재정 다변화라는 과제 앞에 전북교육은 큰 변화가 필요하다”며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등 지역 호재를 기회 삼아 AI·로봇 등 미래형 교육을 대폭 강화해 전북의 새로운 기회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교육이 지역 일자리와 연결되지 않으면 미래를 제시하기 어렵다”며 “우리 아이들이 전북에서 배워 전북에 정착하는 전북교육 변화와 혁신을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 ‘학력신장 3.0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학력신장 3.0’을 중심으로 기초학력부터 미래역량, 진로·진학 설계, 취업 연계까지를 뒷받침해 학생의 성장을 완성하는 전북형 통합 학력지원 시스템의 구체적인 공약과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 선거 캠프는 김희수 전 전북도의회 의장이 상임선대위원장, 황호진 전 부교육감과 이경한 전주교대 교수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후원회장에는 김병진 전북중소기업협회 회장, 총괄집행위원장은 이상호씨가 각각 맡아 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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