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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우범기 예비후보 “전주대변혁 마침표 찍게 해달라”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9 12:09 수정 2026.04.19 12:09

20년 표류 본궤도 오른 종합경기장·대한방직 멈춰선 안돼
통큰 화합으로 갈등봉합 시민 최우선 실용주의 행정 약속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전주의 미래를 바꿀 중대한 변화를 여기서 멈춰선 안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우 예비후보는 4월 19일,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거리에서 매일 수백 분의 시민들과 맞잡은 따뜻한 손이 전주의 꿈을 다시 다지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었다"며 "전라도의 수도 전주가 국가 경제 중심도시로 당당하게 도약하는 꿈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전주의 오랜 숙원 사업들의 '연속성'을 강력하게 추진해야하는 당위성을 진솔하게 호소했다.

우 예비후보는 "20년 넘게 표류하다 이제 막 본궤도에 오른 종합경기장, 대한방직 부지, 전주역세권 개발, 전주교도소 이전 등의 중대한 변화를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이를 다시 되돌린다면 전주의 시간은 또다시 수십 년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새만금 시대의 호기를 맞아 전주 발전을 위한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주의 전주시장으로서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과감히 바꾸며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의식한 듯 "모든 의견을 수용하고 통 큰 화합으로 갈등을 봉합해 하나 된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하며 "뼈를 깎는 각성과 노력으로 시민의 삶에 더 깊숙이 다가가는 참 일꾼이 되겠다"고 몸을 낮췄다.
우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을, 또 미래세대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며 "전주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평생 그려온 전주의 미래를 놓고 나오지 않도록 부디 한 번 더 손을 잡아달라"며 "위대한 전주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우범기와 함께해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큰절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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