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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정치개혁 파도타기’ 1인 시위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16 07:38 수정 2026.03.16 07:38

거대 양당 기득권 꼼수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 규탄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 양당의 기득권 담합을 규탄하기 위해 3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정치개혁 파도타기’ 1인 시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9일 조국혁신당을 주축으로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과 함께 야 4당이 국회 본청 앞에 ‘정치개혁 광장(천막 농성)’을 설치한 것에 발맞춰, 전국 시·도당으로 정치개혁의 불씨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국적 연대 행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번 시위를 통해 거대 양당이 밀실에서 추진하려는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를 강도 높게 비판할 예정이다.

3~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는 행위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봉쇄하고 거대 양당이 의석을 독식하려는 명백한 ‘꼼수 정치’이자 ‘기득권 연장 시도’라는 것이 조국혁신당의 확고한 입장이다.

특히 전북을 포함한 영·호남 지역은 특정 정당의 득표율과 실제 당선 의석수 비율의 괴리가 30% 이상 벌어지는 등 일당 독점 구조의 폐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이화숙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전북도민의 표심이 정확하게 의석수로 환산될 수 있도록 ‘선거구 쪼개기’ 담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강력한 의견을 표명했다.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은 “이번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전북 지역 시민사회 및 다른 야당들과 굳건히 연대하여 민심 왜곡을 바로잡는 거대한 파도를 일으킬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은 전북 정치의 얼어붙은 빙산을 깨는 쇄빙선이 되어 진정한 제7공화국, 사회권 선진국을 향한 정치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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