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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원택 의원 "전북도 내란방조 책임 끝까지 묻겠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10 12:14 수정 2026.03.10 12:35

"민주당 중앙당 3인 경선확정은 내랍벙조 면죄부 아냐"

이원택 국회의원은 3월 9일, 12.3 계엄 당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내란방조’ 의혹에 대해 “당원 및 도민들과 함께 내란방조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 이원택 국회의원
이 의원은 이날 보내온 입장문에서 “중앙당 공천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심사결과는 3인을 모두 링 위에 올려 놓을 테니 당원 및 도민들께서 판단하라는 의미”라며 “김관영 지사의 내란방조 및 순응에 대해서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거짓말, 그리고 끝까지 현직 도지사로서의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서 공직자들을 방패막이로 내세운 행태에 대해서, 당원 및 도민들과 함께 심판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원은 “전북은 안팎으로 중첩된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도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지역발전을 향한 열망으로 고조되어 있다. 이 열망을 20세기에 머물러 있는 전북의 산업체질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변화로써 실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써 만들어 나가는 강력한 전북! 이제 강력한 전북을 위한 선택만이 남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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