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축제

제8회 전주가족영화제 5월29-31일 열린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5.22 12:43 수정 2025.05.22 12:43

개막식 29일 저녁7시...3개 작품 개막작 선정
전주조이앤시네마서 5개 섹션 총 22편 상영

점점 무너져 가고 있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8회 전주가족영화제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전주 조이앤시네마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5월 29일 저녁 7시 조이앤시네마 2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개막작은 '네모과자'(감독 이진우), '엄마의 소리'(감독조유선), '나의 포켓 다이어리'(감독 이성준) 등 3개 단편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은 안정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사전 공연으로 테너 김효성씨 등이 영화제 서막을 연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주가족영화제는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온가족섹션 5개 작품을 비롯해 감소형감독전 4개 작품, 핵가족섹션 5개 작품, 전가족섹션 4개 작품, 대가족섹션 4개 작품 등 22개의 작품이 소개된다. 

전주가족영화제 곽효민 집행위원장은 "영화의 도시 전주에서 8회째 열리는 전주가족영화제에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보고 즐기며, 모처럼 가족이라는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전주가족영화제는 (사)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이 주최하고, 전주가족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