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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 '지평선학당' 2010년도 개강식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26 11:43 수정 2010.01.26 11:43

156명 매일 4시간씩 집중 교육, 우수반 편성 등 학사지도에 만전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5일 김제의 미래 인재양성의 요람인 2010학년도 '지평선학당' 개강식을 갖고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과 김재호 미디어이즈 대표, 장방종 덕암고 교장, 김봉기 김제여고 교장을 비롯 지평선학당 수강생 및 학부모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구체적인 지평선학당 운영 계획과 비전 등을 제시,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평선학당은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낙오되고 유출되는 지역내 우수인재들에게 수도권의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김제의 교육 수준을 한차원 앞당기는 역할을 충분히 해 줄 것이다”며 “관내 학교를 비롯한 교육 관계자, 그리고 시민이 함께한다면 기대 이상의 결실을 맺을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이사가 직접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하여 맞춤형 진학상담을 할 계획이며 종로학원만의 특화된 학습 노하우와 컨설팅, 종로 e-class 동영상 강의를 제공, 차별화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김제의 전체 학력수준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이날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방과 후 수업지도에 들어간 지평선 학당은 지난해 선발한 관내 중학생 50명, 고등학생 106명 등 15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토요일까지 4시간에 걸친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종로학원 본원 강사 직접 강의, 중․고등 팀장제, 과목별 담당강사 상주, 학생상담 및 학사관리, 매주 수업보고서 작성 본사관리, 매월 강사평가, 학년별 우수반편성 등을 통해 학사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학생, 학부모들에게 수도권 입시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공감대를 긴밀하게 형성해나갈 방침이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008년 7월에 개관, 1년 6개월의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2010학년도 입시에서 10여명이 수도권 대학에 대거 입학과 관내 13개 중학교중 7개 중학교 1등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등 지역내 진학비율이 높아지는 대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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