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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가축분뇨 자원화로 자연순환농업 메카로 부상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22 14:36 수정 2010.01.22 02:36

2010년 퇴비사, 액비저장고 등 가축분뇨 자원사업에 50억 집중 투자

김제시는 2010년 국비 30억, 지방비 15억 등 50억을 확보하여 가축분뇨 자원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는 퇴비사 등 퇴비화에 4억5천, 액비저장조 등 액비화에 9억, 공동자원화에 30억을 각각 투자할 방침이다.

대규모 예산이 투자되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는 지난해 용지면 신흥영농조합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으로 축산농가의 견인 역할이 기대되며, 그간 자연순환농업을 성공시킨 에버그린, 용지자연순환농업 쌀 작목회 등과 함께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자원화사업들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 처리를 해결함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통해 새만금 지역의 수질을 개선을 할수 있고, 농작물의 친환경 비료로 활용하여 친환경농업외에 화학비료 대신 사용하는 대체효과도 가능하게 된다.

특히, 양돈분뇨의 경우 2012년 해양투기 전면금지에 따른 대비책으로 육상처리 목적으로 액비로 재활용하여 양돈농가의 분뇨 문제도 해결하고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비료로 사용함으로서 자연순환농업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매년 자원화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2011년에는 김제시 축산업을 자연순환농업의 메카로 우뚝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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