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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대형사업 유치로 살림 늘고 부채 줄어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22 14:37 수정 2010.01.22 02:37

2010년 국가예산 1,519억원 확보, 민선4기 취임 당시보다 약 2배 증가

김제시는 민선 4기들어 국가예산이 823억원이던 것이 2010년에는 취임 당시보다 약 2배에 가까운 696억원(85%)이 증가한 1,519억원을 확보하여 지평선 산업단지 조성과 김제자유무역 사업추진등『주식회사 김제건설』사업에 탄력을 받으면서 김제시가 활기에 넘쳐나고 있다.

금년도 김제시의 주요사업(국가예산 사업비 포함)을 살펴보면 백산면 일원에 2012년까지 3,224억원을 투자하여 90만평의 지평선 산업단지를 조성중에 있고, 산업단지내에 30만평 규모의 김제자유무역 지역조성(705억원), 20만평의 첨단농기계클러스터사업(885억원), 4천평의 IT 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센터설립(499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벽골제 인근에는 전액 국비(243억원)로 지원되는 국립 김제농생명 청소년수련원이 2011년까지 건립되고, 또한 김제시 면적의 9%에 해당하는 50㎢가 지난해 10월에 국토해양부로부터 개발촉진지구로 개발계획 고시가 확정되어 2018년까지 총4,776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며 2014년까지는기반시설 사업비로 471억원이 전액 국비로 국토해양부로부터 지원된다.

이와 같은 성과가 있기 까지는 이 시장이 취임당시부터 농업만으로는 김제를 잘 살 수 있게 할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시정의 최우선 목표를 국가예산 확보에 두고 온 심혈을 다하여 왔기 때문 이라는 게 지배적인 분석이다.

한편, 김제시는 취임당시 264억원이던 부채가 3년동안 223억을 상환하였고 금년도에도 11억을 상환하게되면 부채가 30억원밖에 남지 않는등 예산을 건실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한 결과 행정안전부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지방재정분석평가에서2007년도에 이어2009년도에도전국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2007년도에는 2억원의 재정적인인센티브도 부여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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