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하여 수요가 많은 제수용품·선물용 식품 등에 대해 2월 5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요 성수품의 위생상 문제점을 사전 예방하고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업소를 방문하여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를 의뢰하거나 유통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수거대상식품으로는 △식용유지△건강기능식품△다류식품△식용유△조미료△선물세트△제수용한과△과자류 등 이며, 점검대상은 △무허가, 무신고 제조행위 △원재료 사용의 적정여부 △허위·과대표시 및 광고행위 등이다.
또한 식품판매업소, 재래시장, 역, 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유통판매업소 에서는 △무허가, 무신고행위 △유통기한 위·변조 및 경과제품 판매행위 △진열, 보존, 보관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임병민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업소는 사안에 따라 과태료부과나 영업정지등의 행정조치를 하고 타 법령 위반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하기로 했다”며 “집단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위해 업소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와 주민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