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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50명, 장학금 2천만원 기탁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21 14:38 수정 2010.01.22 02:38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

정읍시환경미화원들이 장학금 2천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정읍환경미화원들이 장학금 20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시환경미화원 50명은 그동안 모아온 회비 2천만원을 인재육성사업에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0일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강광)에 기탁했다.

평소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궂은 일을 도맡아 해오고 있는 시환경미화원들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정읍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강이사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이처럼 뜻깊은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소중한 뜻을 모아줘 너무도 감사하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소중한 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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