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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유입방지 위한 긴급방역대책회의 개최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21 11:19 수정 2010.01.21 11:19

경기도 구제역 추가발생 따른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부단체장 긴급방역대책회의 개최

지난 10. 1. 7일 경기도 포천소재 젖소사육농가에서 최초 구제역이 발생된 이후 19일 발생농가에서 9.4km 떨어진 경기도 연천군소재 젖소농가에서 추가 발생되는 등 경기도내 총5농가에 구제역의 추가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전라북도에서는 도내 구제역 유입방지에 총력을 다하기 위하여 21일 시·군 부단체장, 생산자단체 협회장 및 유관기관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긴급방역대책회의에서는 경기도 구제역 발생에 따른 도내 유입방지를 위하여 각 시·군 및 생산자단체 등에서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축산농가에서 방역활동 강화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소독약품 지원 및 지도·홍보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고, 효율적인 방역대책 추진을 위한 역할분담 및 방역지원에 대하여 협의키로 하였다.

이와관련 전라북도에서는 경기도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도내 유입방지를 위하여 생석회 258톤을 긴급하게 축산농가에 공급을 하였고, 전국일제소독의 날 공동방제단 운영을 강화하여 매주 운영토록 지시하였다.

또한 시·군 예찰요원 6백여명을 동원하여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매일 실시하여 의심축 발견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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