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경인년 새해 희망차고 활기찬 군정수행을 위해 올해의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 20일 모든 업무보고를 마치게 됐다.
지난 18일 환경보호과를 시작으로 열린 업무보고는 올해 재정조기 집행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 부서를 시작으로 20일 민원봉사과까지 전 실과단원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일 마지막 업무보고가 끝으로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됐다.
김형진 임실군수 권한대행은 업무보고회에서 “전 공무원이 관계법규 등 업무연찬을 실시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주민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직접 찾아가서 독려하는 현장행정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특히 금년은 민생안정의 해인 만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서민 주거환경개선, 서민 의료서비스 강화, 농업과 농민문제 해결 등 민생문제해결에 우선순위를 두고 군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하고 "임실치즈산업과 동부권 고추브랜드사업에 박차를 가해 농가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