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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함초 미네랄 떡국 선물세트 출시

김복산 기자 입력 2010.01.19 15:07 수정 2010.01.19 03:07

군산쌀 소비 촉진, 함초 우수성 알리기에 기여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 농특산물 시장특수에 맞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인지도가 높은 지역 자원인 군산쌀과 함초를 활용한 ‘함초미네랄떡국’ 선물세트를 개발․출시했다.

온라인 오픈마켓(11번가)과 대기업 내부쇼핑몰(현대그룹,KT,미래에셋)에 설명절 선물세트로 출시돼 대도시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서게 될 ‘함초미네랄떡국’은 지난 18일 홍보 및 판매를 시작했다.

‘함초미네랄떡국’은 그동안 쌀 소비와 군산쌀 우수성 알리기 차원에서 쌀가공식품을 연구하다 개발된 제품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군산 친환경 철새도래지쌀과 서해 개펄에서 자라는 미네랄, 비타민의 보고인 함초, 기능성 쌀인 흑미를 원료로 새만금함초작목반(김옥래대표)의 아이디어와 군산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탄생했다.

더욱이 본 제품 개발과 동시에 상품화에 착수하여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인 웰빙을 고스란히 담은 맞춤마케팅 전략을 이어간 것이 대기업과 연계한 ‘함초미네랄떡국’의 론칭에 성공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다.

‘함초미네랄떡국’은 온라인 오픈마켓(11번가)에서 관련어 검색만으로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현대그룹이나 KT, 미래에셋 등 대기업 직원들은 자사의 내부 쇼핑몰을 이용하여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군산시는 ‘함초미네랄떡국’의 제품 우수성을 판단 군산시 농특산물관광상품 대표 브랜드인 ‘해 33’의 인증을 부여하고 제품판매를 지원한다.

판매가격은 3kg 선물세트를 기준으로 인터넷에서 2만5천3백원이며 첫 제품 출시인 점을 감안하여 군산시민에게는 2만원의 특별가격을 적용 판매하여 관내 소비도 촉진 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최재봉)은 “이를 계기로 군산 쌀소비 촉진과 농특산물의 우수성 알리기 차원의 상품개발과 홍보, 판매지도에 더욱 주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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