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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김제시, 사회단체보조금관련단체 회계 실무 교육 실시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19 14:54 수정 2010.01.19 02:54

보조금집행 전~ 사후평가까지 보조금관리의 로드맵 제시, 행정의 투명성 확보

김제시는 2010년 올 한해 동안 사회단체 보조금을 지원받는 관내 사회단체에 대한 회계 실무교육을 지난 19일 110개 단체 130여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사회단체 보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을 위해 열린 이날 교육은 보조금 신청, 집행 및 정산 등의 과정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사전교육과 사후관리, 예산 조기집행에 대한 교육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시 보조금 전용카드와 통장을 개설하여 사업 종료시 보조금 잔액과 이자 발생액 전액을 반납토록 하는 내용을 비롯,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교부받거나 법령 또는 교부조건 위반시 보조금을 회수한다는 내용이 강조됐다.

또한 전년도 사업실적을 평가하여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결과를 다음연도 보조금 심의시 반영토록 한다는 내용도 이날 중점적으로 강조된 사안중의 하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보조금 집행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정산검사 및 사후평가를 통하여 보조금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해 예산낭비 사례를 방지해나가겠다”며 “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중점 지원하여 효율적인 예산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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