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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진안 용담호반서 향토작가 미술전

이현재 기자 입력 2009.12.09 11:54 수정 0000.00.00 00:00

↑↑ 진안군 용담호변에 개관된 용담호미술관. 오는 13일부터 향토작가 34인이 참여하는 개관미술전이 열린다.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청정 진안고원의 산간호수인 용담호반에 자리잡고 있는 용담호미술관(관장 여태명)에서 의미 깊은 향토작가 미술전이 열린다.

지난 9월30일자로 미술관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한 사단법인 효봉문화예술마당이 그동안 주변정비 등 개관 준비를 마치고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개관 전시회를 마련한 것.

이번 미술전에는 전북 예술계의 중진으로 자리잡은 서예의 여태명과 한국화의 김학곤 등 입주작가를 비롯한 34명의 향토작가가 참여해 70여점을 출품했다.

진안군 용담면 수천리 용담호반 한 가운데 자리잡은 용담호미술관은 수천휴게소를 아름답게 리모델링, 연면적 741㎡의 지상 2층 건물에 작업실 전시실 아트샵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추고 진안군의 문화예술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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