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10 대학수능시험 도내 성적 상승했다

김복산 기자 입력 2009.12.08 13:24 수정 2009.12.08 01:24

12월 8일 오전 개인성적표 배부
상위권 대학 합격 가능성 높아

2010 대학수학능력 개인성적표가 8일 오전 중 도내 각 고등학교별로 수험생에게 전달됐다.

이날 도교육청이 발표한 성적 결과를 보면, 최상위권에 속하는 1등급 전국 총학생수 대비 도내 학생수 비율은 전년도보다 언어영역 3.40%에서 3.65%로(802명→1,028), 수리가영역 3.38%에서 3.95%로(168명→255명), 수리나영역 2.91%에서 3.21%로(489명→874명), 외국어영역 2.86%에서 3.09%로(675명→1035명) 중요 영역 전체에서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4개 영역에서 4등급 이상의 성적을 거둔 학생수가 전년도 1만8,193명에서 2만4,236명으로 6,043명으로 그 숫자가 크게 늘었다.

특히 수리가, 수리나 그리고 외국어 영역 등 3개 영역의 1등급에서 4등급까지 상위 3개 등급 비율이 모두 상승하여 전년도보다 월등히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도내 수험생들의 응시생수 대비 1등급에서 4등급까지의 우수학생 비율도 대부분의 영역에서 증가했다.

전북도교육청 최규호 교육감은 “남은 대입 정시모집 일정까지 학교와 수험생들이 논술, 심층면접 등에 최선을 다하여 원하는 대학에 모두 합격하도록 지원하겠으며, 더불어 내년도에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학력신장과 진학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적표는 각 영역별로 원점수를 산정하여 반영한 등급과 표준점수 그리고 백분위를 통보하는데, 대학에서는 대부분 영역별 등급과 표준점수 그리고 백분위를 반영하게 된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