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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김제시보건소, 신종인플루엔자 적극적인 현장 예방활동 대처

박성빈 기자 입력 2009.12.08 12:04 수정 2009.12.08 12:04

행정사무감사 중 모범 사례로 평가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펼쳐진 김제시의회 134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위원장:임영택 의원) 기간 중 보건소의 신종인플루엔자 예방활동이 모범적 업무수행 사례로서 이례적인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는 지난 2일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성곤 의원으로부터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예방활동과 대처로 지역민들의 건강 수호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고무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고성곤 의원은 “신종인플루엔자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행사장마다 일일이 찾아다니며 개인 위생수칙을 안내하는 적극적인 현장활동은 물론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건강상태 체크, 관내 병·의원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의 원활한 수급 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주말도 반납하고 24시간 비상 근무하는 담당직원들의 노고에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건소 담당자는 “그동안 업무추진 하면서 행정사무감사 중에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이러한 사례는 없었다”면서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활력이 넘치는 보건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그동안 김제시 보건소는 지난 11월 심각단계로 발표되는 시점부터는 대책반 3개 팀을 운영하고 환자신고 접수 및 환자 발생 상황을 보고하는 등 환자 사례조사 및 신종인플루엔자 의심자에 대한 적극적인 주말진료 및 상담, 예방접종 수급 계획 등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왔다.
또한 지난 10월 초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에도 환자발생 건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축제평가에도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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