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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김제시민들의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박성빈 기자 입력 2009.12.08 14:34 수정 2009.12.08 02:34

김제시에 훈훈한 이웃돕기 열풍

김제시에 훈훈한 이웃돕기 열풍이 불고 있다.
김제시 죽산면(면장 김추식)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어 1,500포기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110가구와 마을경로당 37개소에 직접 전달했다.

지난 2006년부터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진태)가 주관해 온 이번 행사를 통해 죽산면 직원, 주민자치위원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관내 10개 사회단체 50여명이 참여, 기금을 조성해 죽산청년회원들이 관내 휴경지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무 등으로 김치를 직접 버무려 따뜻함을 전했다.
↑↑ 죽산면 주민들 김장김치모습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또한 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오석호)은 겨울철을 맞아 지난달 9일부터~12월4일까지 김장나눔 +-one(플러스원)사업을 계획,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장나눔 플러스원 사업은 후원신청서를 받고 복지관에서 김치통을 지원해 각 가정에서 김장을 할 때 한포기 더 담아 나누는 사업으로 최초 60명 지원계획에서 입소문을 타고 90명의 대상자에게 확대지원하게 됐다.
장화동 정회헌 씨는 "복지관의 김장나눔사업을 주변 이웃를 통해 알게 됐다"며 100인분의 김치와 누룽지50박스를 선뜻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평선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금년도에 국비사업으로 지역농업 특성화 단지를 운영한 장화단지(회장 이영택) 회원 59명이 정성을 모아 쌀 500kg을 기증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환경지킴이가 주최하는 ‘2009년 소년소녀가장과 모녀가장‘ 나누기 행사에서 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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