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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육계농가 친환경 생균제 효과 톡톡

김진구 기자 입력 2009.12.08 09:41 수정 2009.12.08 09:41

전북 남원시 육계협회가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사료효율 증대 및 쾌적한 사육환경조성을 위해 7일 남원시 갈치동에서 축산관련기관단체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친환경 생균제는 농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농산 부산물인 쌀겨· 옥수수가루· 당밀 등을 이용해 생산한 생균제를 사료와 함께 급여하면 장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 소화를 돕고 소화기 질병을 막아주며, 면역성이 강해져 항생제 사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글루타민 증가에 의한 육질 개선 효과로 상품가치가 향상되며 생균제로 급여한 육계의 경우 암모니아가스와 황화수소가스 발생이 현저히 감소하고 발효가 빠른 장점이 있어 주변의 악취도 사라지게 되어 민원해소 뿐만 아니라 축사의 환경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남원시에서는 친환경 생균제의 친환경적인 효과가 입증되면서 133호(5,336천수)육계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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