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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전라북도 녹색성장 잰걸음

김진구 기자 입력 2009.12.08 09:31 수정 0000.00.00 00:00

7일 위원회 개최 안건 심의 의결

전라북도 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이경옥 행정부지사, 김택수 전북상공협의회 회장)는 7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민간위원장, 관계 실국장, 정부출연기관, 민간위원 등 녹생성장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 “전라북도녹색성장추진계획”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에서 지난 7월에 발표한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5 개년 계획과 조화를 이루면서, 도 특성이 반영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여러차례 전문가 토론 및 자문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전북녹색성장 추진계획은 2020년까지 글로벌 녹색성장의 동북아 거점으로 발돋움을 비전으로, 새만금을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범지역으로 조성함으로써 2013년까지 녹색 일자리 2만 5천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전죽도는 또 △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대응 △ 녹색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녹색국토 및 국가위상 이라는 3대전략을 바탕으로 10대 정책, 22대 실천과제, 177개 세부과제에 총 11조 9천억원이 투입되는 녹색성장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공공기관부터 LED 조명비중을 2012년까지 30% 확대,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억제하고 발생된 폐자원은 에너지화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풍력, 태양광, 수소 연료 전기) 관련 원천기술을 집중 개발하여‘20년까지 국내시장 50%을 점유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또한 산업 IT 융합, RFT, MFT 등 첨단융복합산업을 육성하고, 고부가 서비스 산업을 육성, 에너지 의존도가 낮은 산업구조로 전환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특히 분야별 핵심 프로젝트 25가지 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타지역과 차별화된 녹색성장을 선도함은 물론 국가예산 확보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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