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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전북 시사전북 2021년 12월호(통권224호)

2022년 壬寅年 ‘검은 범띠해’ 天機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2.10 15:11 수정 2021.12.10 15:11

글쓴이/ 동방진인 백운곡 선생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으로 검은 호랑이해다. 주역(周易)으로 풀이한 임인년 운세(運勢)는 천화동인(天火同人)과 택화혁(澤火革), 그리고 화천대유(火天大有) 괘(卦)를 갖는 운세다.

임인년의 임(壬)은 오행상 수(水)이며 색은 흑색(黑)이다. 인(寅)은 오행상 목(木)이며 12지(十二支)에서 호랑이를 상징한다. 호랑이는 야성(野性)과 수호신(守護神), 조화를 잘 부리다 등을 상징한다. 원숭이띠, 쥐띠, 용띠 생들은 삼재(三災)가 들어오는 해라서 항상 구설(口舌)이나 행동, 일에 신중해야 한다.


↑↑ 백운곡 선생
특히, 2022년 우리나라는 대통령선거(3월 9일)와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일)이 예정되어 있어 민심의 흐름이 중요한 해다. 2022년 빨간 날이 표시되는 공휴일은 67일이다. 여기에다 주 5일 근무제와 대체공휴일을 더하면 총 118일을 쉬게 된다. 역학대통령 동방진인 괴사 백운곡 선생이 풀이하는 2022년 국운(國運)을 비롯해 여러 가지 천기를 알아본다.<편집자>

◇화천대유 천화도인 掛의 비설
16) 손진인(孫眞人)이 동방진인(東方眞人)을 후려치는구나

그대도 알고 나도 아는 인생사를 허탈의 수레바퀴를 겁도 없이 황야를 질주하는구나.
천명대도에서 보면 가소롭구나.

중원천도의 진용을 후려친 당대기인이자 천명을 헤아린 손진인은 백발을 휘날리며 눈을 부릅뜨고, 해동국의 동방진인을 후려치는구나.

말도 아닌 말로 길도 아닌 길을 잘못 가르쳐주니 이러한 인물이 동방진인이 아닌가? 손진인으로부터 화두를 구하니 동방진인은 그 자체가 겸손의 대도이고, 천명을 헤아려 보려고 심혈천명의 길을 가는 구나.

그대는 잠용이 현용(現龍)이 되고, 현용이 항용(亢龍)이 되는 참 뜻을 알고 있는가.


구중(九重) 천동(天動)을 아는 이가 누구란 말인가?
하늘은 이미 알고 있는데 천진한 용들은 끝도 없이 허둥대는구나.
이미 백골이 되어버린 삼룡(三龍), 즉, 유비, 조조, 손권도 천하통일을 이룩하고자 일생을 바치지 않았는가. 따라서 목숨도 바람에 날린 초계처럼 버리고 생사를 건 살육의 전쟁을, 오직 천하통일을 위하여 수없이 싸웠으나, 천하통일은 아무도 이룩하지 못하고 백골로 한 줌의 흙으로 변하지 않았는가, 참으로 허무한 인생사가 아닌가.

하지만 이러한 천명을 손바닥처럼 훤히 헤아린 자가 있으니 그 현자가, 지천명대도인이 누구란 말인가? 그는 바로 제갈공명이다.
공명의 흉중에는 삼정론, 즉, 촉나라, 위나라, 오나라가 서로 견제하며 공생공명 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이러한 공명도 5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수명연장 천재를 올렸으나 본래 하늘이 정한 수명, 53세에 3일간 누워있다 죽게 된 것이다. 공명은 유비, 조조, 손권이 천하통일을 이룰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한편, 심산유곡에서 등애란 장수와 적장 종회란 장수가 생사를 건 불꽃 튀기는 전쟁 중 등애란 장수가 허겁지겁 산골짜기를 오를 때 쾅 하면서 이마에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정신을 가다듬고 부딪친 바위를 자세히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 바위에 “앞으로 통일은, 이름자 중 불화(火)가 상하로 이루어진 인물이 통일을 이룩할 것”이라고 써져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글을 본 등애 장수도 적장 종회도 이곳에서 다 죽는다고 써져있었기 때문이다.

식은땀을 흘리며 비록이 쓰여 있던 바위에 큰 절로 예를 올려 존귀함을 표시한 것이다. 제갈공명이 고인이 된 상태였고, 그가 지적한대로 등애와 종회가 그 산골짜기에서 모두 전사하고 말았다.

그런가하면 이름에 불화(火)자 둘을 가진 사마염(司馬炎)이란 인물이 통일을 이룩했다. 바로 제갈공명이 예언한 그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진실된 사실을 감안하여, 작은 지혜로 감히 잠용인이, 현용인이, 항용인이 논하지 말라. 지자(知者)는 무언이라 했으니 또 다른 진리가 아니겠는가?

저 유명한 김삿갓도 인생사기유정이라고 지적한 바와 같이 어떠한 인생사도 이미 하늘로부터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욕망과 의욕만으로 수없는 군웅들이 앞뒤를 모르고 날뛰고, 탐욕의 늪 속으로 점점 빠져드니 천명을 헤아리는 진인은 묘한 미소를 지으며 시(詩) 한 수를 남겨놓으니 거 참 묘하구나,

반쪽 문짝은 어디가고, 해 맑고,
달 밝은 호수에서 강강수월래를 힘차게 부르며
얼쑤의 지신밟기가 시작되는구나.
그러므로 민들레 꽃잎이 토끼를 받아드니
가히 토상(土上)에 지팡이가 가로누워있구나.

손진인으로부터 일갈 후려치는 소리에 깜짝 놀란 동방진인은 훈육적 뺨을 맞는 듯 천명의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하늘을 응시하는구나. 손진인으로부터 엄청난 천명적 큰소리로 후려맞은 진인은 해동국의 천기를 오늘도 저울질 하는구나. 2021년 9월 8일 저녁 10시 동방진인 집필



◇2022년 우리나라 國運天機

▲기본운기= 2022년 범띠해는 어느 해보다 동분서주 바쁜 한 해가 된다.
왜냐하면 비에 젖은 호랑이가 분을 참지 못하고, 분노하여 산야를 질주하는 천기를 가진 운기라서이다.

신혼부부와 연인은 상대가 종잡을 수 없을 만큼 이랬다 저랬다 변심에 변심을 거듭하고 있어 마음이 편하지 않다. 마음 고생을 하게 된다.

범, 원숭이, 뱀띠는 교통사고, 가출 등으로 마음고생을 하게 된다.
국가적으로는 서유럽 국가와 새로운 외교조약이 이루어지며, 러시아와도 동부지역 지하자원에 관한 조약을 하게 된다. 또한 중앙아시아 나라와도 수교조약을 체결 할 것이다.
▲2022년 기후 일기는?= 기후는 큰 걱정이 없겠으나 소나기, 우박이 어느해보다도 많이 오게 된다.
비는 서해안 쪽이 많이 오지만 눈은 동해안쪽이 많이 내린다. 특히 인천, 부천, 임진강 주변에 눈, 비가 많이 내리는 천기이다.
갑자기 큰 빗줄기가 내림으로 강, 바다 인근 마을이 피해가 크고, 각종 산사태, 암벽 붕괴가 심하여 인명피해가 심하다.


▲화재는?= 화재 방향을 예측하게 되면 동북부, 대구, 경상, 창녕, 의령 일대에서 큰 화재가 있게 된다. 특히 산불도 조심해야 한다. 이밖에도 전라남북도가 화재위험 지역이다.
서울에서는 강남이 위험하다. 그것도 신사, 양재, 서초와 이 밖에도 구로, 광명 등 큰 화재로 인명피해가 심하여 크나큰 걱정이다.


▲지진은 어느 곳에서?= 금년은 남해, 다도해에서 그런가하면 동북방향에서는 임오전정(任吳田丁) 씨 소유의 산에서 지진이 있게 된다. 시기는 음력 1, 7, 9, 11월이 가능성이 크다.
날짜와 시간대는 범, 원숭이, 뱀, 돼지날 새벽시간대와 오후 5시 또는 오전 11시10분경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확률은 미미하지만 서울 남산 일부에서도 지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천도의 윤회를 참고하면, 강남중에서도 정수리(머리 가운데와 앞부분) 부분에서 지진 또는 대형 화재가 날 수 있다.
큭히 달리는 자동차, 화재가 많고, 특히 유조차 각종 가스 운반차가 폭발하여 지진이나 다름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대형 교통사고는?= 2022년에 대형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로 사고가 많은 해이다.
이를 구역별로 본다면 동해안, 서울에서는 동부 이촌동, 성북구와 성동구 경계 도로에서 큰 사고가 있을 것이며 부산, 제주도 남부지방, 서울에서는 강남구, 강동구에서 화재를 동반한 교통사고가 있게 될 것이다.
그런가하면 서해에서는 선박 충돌사고로 큰 화재가 발생할 것이다. 특히 평택항과 부산항 화재가 두렵다.


▲대형 교통사고 날은?= ㉮동북부쪽은 범날 새벽이나 오전 11시10분 ㉯정남쪽은 말, 양날 오후 3시 10분 ㉰서북부, 서해안에서는 닭, 개, 돼지날 오전11시, 밤10시10분경이 될 것이다. ㉱ 사고를 초래한 차의 색은 푸른색 계통, 빨간색, 회색이다.

▲열차, 지하철 사고는?= 2022년 열차나 지하철 사고는 다음과 같다.
동해안을 왕래하는 열차는 양력 2, 6, 10월이다. 이 사고의 위험성이 강하고, 전라선, 경부선, 장항선이 사고의 위험이 있다. 그 시기는 대체적으로 양력 2월 16, 24, 27일과 양력 6월 5, 7, 27일이 될 것이다.
▲서울을 비롯한 지하철 사고는?= 인천, 부천, 신사, 사당 근처 등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있게 된다. 특히 역의 이름에 산(山)자가 해당되면 사고의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런가하면 인, 수, 술자가 해당되면 더욱 그러하다.
전철 호수는 비교적 전반적이다. 단 그 중에서도 1, 2, 3, 4, 7호선이 더욱 그러하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百害無益 코로나19는?

코로나는 백해무익한 악마의 악신(惡神)으로, 무섭고 또 무서운 전염병이다.
온 지구촌을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는 세인(世人)들의 마음마저 흔들어 놓는 악신중의 천형적악신(天形的惡神)이다. 무엇보다 흉흉한 인심과 인간적 황폐함은 보이지 않는 엄청난 세계적 손실을 자초한 것이다. 따라서 본인 백운곡은 작년에 코로나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미비한 점들을 다시 예언, 정리하고자 한다.

▲과연 어디까지인가?= 작년 예언에서 20-50만 명이 확진될 것이라고 언급할 때 뭇사람들은 에이~ 하고 그렇게 많이 감염될 리가 있겠냐고 비아냥거린 사람도 있었다. 참으로 답답하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보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천도를 나름대로 헤아린 나로서는 답답하기만 하다. 왜냐하면 천기누설이므로 범부처럼 “아니다. 맞다” 등으로 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현재 어떠한 상황인가? 감염된 사람이 20만 명에 달하고 있다. 그렇다면 작년 예언대로 50만 명이 감염되어야 비로소 끝날 것이라고 천기누설적 예언을 한 것이다. 동방진인 역시 예언이 틀려 훨씬 작은 숫자의 감염자가 발생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하고 또 기대하지만 천기의 움직임이 그렇지 못해 참으로 아쉽다.

작년에는 10월에 종결될 것이라고 지적하였기 때문에 실수를 자인하고, 다시 한 번 하늘을 우러러 정리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내 인생을 모두 바쳐 연구 예언한 내영이 자칫 웃음거리가 되는 어처구니없는 사례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천명예감하고, 예언 중에 적중하는 사례도 있고, 엉뚱하게 틀려버리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기 마련이다.
그렇다. 그러한 사례가 두려워 망설이거나 스쳐 지나가는 행동은 학자로서 예언가로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코로나19는 언제까지?= 여러분께서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지적하고자 한다. 종결 시기는 2022년 10월이나 2023년 4월이 될 것이다. 확진자수는 역시 20만~50만 명이 된다.(2021년 예언 숫자와 같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1만 명에서 15만8200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경제 손실은 IMF때와 비슷한 현상일 것이다. 단, 회복기간은 3-4년이 되므로 비교적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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