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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전북 시사전북 2021년 12월호(통권224호)

김종규 前 부안군수, 扶安 발전과 비전 정책 다듬기 나날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2.10 15:00 수정 2021.12.10 15:00

두 번의 군수직 수행…못다한 정책 꼭 실현 포부

“부안 발전 정책을 숙고중입니다. 부안군이 교역하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을까, 젊은 사람들이 부안을 찾아오고 떠나지 않게 할 수 있을까, 부안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실 수 있을까, 부안의 자영업자들이 사업하기 좋은 부안이 될까 등에 기반한 정책을 다듬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부안군수 후보로 입지한 김종규 전(前) 부안군수는 부안 발전과 비전을 ‘어떻게 하면?’이라는 물음표를 생각하며 해답을 찾기 위해 깊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에게 끝없이 다가서며 민선3기, 민선6기 두 번의 군수직을 수행한 그가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까닭이 궁금했다.

군수후보 출마 결심을 한 까닭에 대해 그는 “민선6기 당시 추진했던 사업들이 지지부진해지고, 성과도 미미해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부안에 대한 꿈을 다시 꾸게 되었다.”라면서 “현재는 정책개발에 집중하고, 출마선언은 내년 설 전후에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6기 부안군수 재임시절 성과를 묻자 그는 ▲뽕산업 발전 ▲줄포생태공원 조성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설립과 전국 최초 대학 반값등록금 시행을 꼽았다. 아쉬운 점은 수생공원 미완공과 확보했던 철도용역비 미실행을 들었다.

선출직 지자체장이 갖춰야할 덕목에 대해 지역발전에 대한 열정,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다고 적시한 김 전 부안군수는 “더욱 중요한 것은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비전은 희망이 되기 때문이고, 제시한 비전을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전 부안군수는 지역발전 비전을 확실히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 부안의 내일을 보는 혜안, 부안 발전정책이라면 밀어붙이는 추진력, 부안사랑 열정을 가졌다면서 “다만, 단점이라면 이제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느냐는 일부 여론”이라고 토로했다.

인간관계에서 ‘존중’의 가치와 ‘최선을 다하자’를 가장 우위에 놓고 있는 김 전 부안군수는 “가진 것이 적으면 적게 나누고, 가진 것이 많으면 많이 나누려 한다. 나누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돕고, 나누려 한다.”고 덧붙였다.

‘복 받은 땅 부안’을 알리는 말이 무엇일까 생각에 ‘부래만복(扶來萬福)’을 즐겨 사용해온 그는 “부안군민과 부안을 찾는 분들이 부안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말”이라면서 존중과 나눔의 철학을 설명했다.

2017년 군수 재임시절 ‘2023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를 유치한 김 전 부안군수는 당시 대회유치를 위해 ‘목발투혼’으로 최선을 다한 성과로 이어졌고, 지금도 ‘사탕군수’라는 애칭과 함께 군민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 대해 “당시 열정이 넘쳤던 행복한 기억”이라는 그는 “2년 후에는 부안군민과 전북도민 모두 하나 되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세계인의 마음에 부안이 어머니의 땅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규 전 부안군수 가족으로는 평생 동반자 아내와 2남을 두고 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한 뒤 4년여 가까이 어떻게 지내셨는지?
►민선6기에 부안군수 선거에서 낙선한 후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았습니다. ‘나의 어떤 점이 부족했을까? 부안군민들께서 바라는 어떤 니즈를 충족시켜드리지 못했을까?’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전국 여러 곳에서 특강을 하기도 했습니다. 복(福)을 주제로 하는 특강이었지요. 코로나19 이후에는 조용히 보냈습니다. 사색하고 산책하며 내면의 힘을 기르는 등 나름대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웃음)


-2022년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안군수 후보로 입지했는데, 출마선언은 언제쯤 할 계획인지?
►2022년 초, 설 전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가 시기적으로 가장 적당하다고 봅니다.


-두 번의 부안군수로 군민의 선택을 받았고, 다시 도전하는데…. 30년 정치 인생을 정리해 달라.
►글쎄요, 30년의 세월을 간단히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것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민선3기와 민선6기, 두 번의 당선으로 저는 변화되는 부안을 보았습니다. 거기에서 보람도 느꼈습니다.
저는 30년이 아니라 일생을 부안에 살며, 부안을 생각했습니다. 크게는 부안의 자연, 문화에서부터 작게는 부안의 작은 돌멩이 하나까지요. 또 저는 군민들께서 제게 주신 ‘사탕군수’라는 별호를 무척 좋아합니다.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안군수 후보로 입지한 배경이 궁금하다.
►2018년 지방선거 민선7기 도전에 실패하고 처음에는 초야에 묻혀 한가로운 촌부로 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때때로 부안 골목골목 거닐기도 하고, 떨어진 휴지나 주우며 여생을 보내도 좋을 듯 했습니다.
그러다 민선6기 당시 제가 추진했던 사업들이 지지부진해지고, 성과도 미미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부안에 대한 꿈을 다시 꾸게 되었습니다.


-현재 무소속인데 지역정치 활동에서 불편함은 없는지?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무소속이든 소속이든 일장일단이 있으니까요. 기초단체의원·단체장 시절 저는 정당공천제의 폐지를 주장했고, 그 소신대로 행동했을 뿐입니다.
-무소속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2011년 복당불발설이 있는데, 이 기회에 해명한다면?
►민선5기 때로 기억합니다. 그때에도 저는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군민들께 “군민들은 정당에 속해 계시는 것이 투표하기 더 편합니다. 군수님께서도 정당에 속해 있으시면 일하시기 편하실 겁니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마음이 움직이더군요. 하지만 당시 도당위원장이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주민 친화력이 대단하고, 수첩 메모광이라는 평판이다. 이유는 뭐라 생각하나?
►인간관계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존중’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중하는 자세로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사람이라도 제게 귀감이 될 만한 내용이 한 가지라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 내용을 메모합니다. 그리고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생활 습관과 주민친화적 면모 때문에 붙여준 별칭이 아닐까요?


-두 번의 군수 재임시절 군민의 삶을 끌어올리는 정책을 실현했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당시 성공한 군정 사례를 꼽는다면?
►첫째는 뽕산업 발전입니다.
뽕산업이 발전하기 이전의 부안은 관광객에게 어필할만한 특별한 특산물이나 기념품이 없었습니다. 김이나 쌀 정도였지요. 저는 어떻게 하면 지나가는 부안이 아닌 머무는 부안이 될까 고심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뽕산업이었습니다. 지금 부안에는 뽕과 관련된 다양한 특산물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둘째는 줄포생태공원 조성입니다. 과거 이곳은 만조 때나 집중호우시의 담수시설이었습니다. 지금은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나 부안의 새로운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청자박물관 역시 개관한 후로 부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관광지가 되었구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꼽는다면,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을 통한 전국 최초 대학 반값등록금 시행입니다. 2017년 전국 최초로 대학 등록금 반값을 지원하는 반값등록금을 부안군이 해내었습니다.

계속되는 인구감소와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우리 아이들이 빚쟁이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가슴 아팠습니다. 어떻게든 부안의 인재를 키워보고자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였습니다.


-군수재직 당시 실천하지 못한 아쉬운 정책이라면?
►아쉬움이야 많습니다만 두 가지 정도 뽑자면, 첫째는 진행 중이던 수생공원 완공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둘째는 철도용역비입니다.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예산을 확보했으나, 지속되지 못하고 사라져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입지하고 민심탐방과 저변 확산에 나서고 있는데, 대표적인 민심탐방 사례라면?
►위드 코로나라고 하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시국입니다. 따라서 민심을 탐방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자칫 경거망동으로 보일 수 있지요.
사람이 많은 곳을 찾아가는 것은 자제하고, 개발이 필요한 지역 위주로 살펴보는 정도입니다. 남은 시간은 현재 숙고 중인 정책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안군민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군민들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굳이 단 하나로 압축한다면 경제 활성화가 아닐까 합니다.
-부안의 미래 발전 비전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 준비된 정책이 궁금하다.
►구상 중인 정책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시기상조인 듯합니다. 또한 아직 미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셨으니 답변 드린다면 대략 이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안군이 교역하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젊은 사람들이 부안을 찾아오고 떠나지 않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부안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부안의 자영업자들이 사업하기 좋은 부안이 될까 등에 기반한 정책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자전적 에세이집 ‘김종규가 풀어놓는 이야기 보따리-사탕군수’를 펴낸 바 있다. 담겨진 내용은 뭔지? 새로운 저서 출간 계획은 있으신지?
►말씀하신 대로 자전적 수필입니다. 제가 그동안 살아오며 경험하고 느꼈던 이야기들을 엮었습니다.
새로운 저서 출간계획이 있다면 민선6기 부안군수로 재직하며 이루었던 성공담과 아쉬운 점, 그리고 민선8기에 대한 비전 등을 담아 한 권 출간해보면 어떨까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역에서 발행되는 어느 매체에서 “40% 이상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는데, 본인의 생각은?
►40%라는 말은 과장된 평가입니다. 그래도 말씀은 고맙습니다. 한층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몇 분인지 알 수는 없지만 우선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이 저를 지지한다면 아마 제 열정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선3기와 민선6기 당시 변화하는 부안의 모습을 직접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닐까요? 역동적인 부안의 미래를 저에게서 찾고, 저를 믿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내년 선거에서 부안군수후보로 자천타천 입지자가 5명이다. 입지자들과 비교해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말한다면?
►제 가장 큰 장점은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확실히 제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안의 내일을 보는 혜안과 부안이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밀어붙일 수 있는 추진력이 제게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안을 사랑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이제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느냐는 여론도 일부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민선3기와 민선6기 군수직을 수행했으나, 징검다리였습니다. 제가 꿈꾸었던 정책들을 제대로 실현할 수 없었지요. 그런 일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사)전북사랑나눔, 월드비전 회원 등으로 꾸준하게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그 동안의 사회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소개해 달라.
►봉사라는 말은 부끄럽습니다. 그저 제가 좋아서 하는 것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다닐 무렵에 청소년적십자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 후 봉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 봉사라기보다는 생활의 일부였지요.
가진 것이 적으면 적게 나누고, 가진 것이 많으면 많이 나누려 합니다. 나누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돕고, 나누려 합니다.


-정치인, 선출직 지자체장이 갖춰야할 덕목을 뽑는다면?
►지역 발전에 대한 열정과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지역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희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시한 정책을 구체화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해야겠지요.


-평소 ‘부래만복’을 주장해왔다. 어떤 의미인지?
►한 지역의 단체장으로서 우리 지역을 소개하는 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역 내에서나, 지역 밖에서나. 그럴 때 부안을 좀 더 인상적으로 소개하면, 부안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복 받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새해 인사나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들 복 많이 받으라고 하지 않습니까? 또 ‘부안이 얼마나 복 받은 땅인가’하는 것에 생각이 미쳤지요. 여기에서 나온 말이 부래만복이고, 부안에 오면 복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부안에 사는 군민과 부안을 찾는 모든 분들이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용한 사자성어입니다.


-민선6기 군수재임시절 요즘 핫한 국악신동 트로트 김태연 양을 적극 후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펼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우선 김태연 양은 제가 발굴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국악신동으로 이름이 나 있었습니다. 다만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부안군 차원에서 무대를 마련해 주고, 박수를 받을 수 있게 홍보하여 준 것입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를 세계에 더 알리고, 우리 문화가 세계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몇 가지 생각해 둔 것이 있긴 합니다.

우선 부안초등학교에 있는 관현악단원들에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싶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같은 곳의 무대를 보고, 직접 서보기도 한다면 그들의 꿈도 더 넓고 깊어지지 않겠습니까? 방과후학교로 사물놀이단이나 농악단을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로 키워 전통문화예술 발전에 한 획을 긋고 싶기도 합니다.



-2017년 군수 재임시절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를 유치했다. 당시 소회와 2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성공대회를 위한 제안을 한다면?
►당시 발에 부상을 입어, 목발을 짚고 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두 ‘목발투혼’이라며 저를 응원해 주어서 몸은 불편했지만, 힘이 났습니다.
부안군이 최초로 세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머뭇거릴 틈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열정이 넘쳤던 행복한 기억입니다. 2년 후에는 부안군민과 전북도민 모두 하나 되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면 합니다. 세계인의 마음에 부안이 어머니의 땅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4년여 평범한 군민으로 바라본 민선7기 현재의 부안군정에 대해 평가한다면?
►할 말은 많으나, 보류하겠습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방사성폐기물처리장(방폐장) 부안 유치 무산에 대해 최근 전북도민 뿐만 아니라, 부안군민들이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당시를 회상한다면?
►당시에는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를 부안군의 비전으로 보고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 소득이 없이 상처만 남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삶의 등불인 좌우명은 무엇이고, 그 까닭은?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그 일을 할 때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후회가 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 후회가 없도록 내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부안군민과 시사전북 독자들에게 한 말씀
►군민여러분,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흉작이라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실까 생각하니 제 마음도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내일을 생각하며 힘내십시오.
시사전북 독자여러분, 시사전북을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사전북과 함께 더 나은 전북을 꿈꾸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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