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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전북 시사전북 2021년 12월호(통권224호)

김용호 남임순당협위원장 전북도지사 출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2.10 14:52 수정 2021.12.10 14:52

신승옥•김지현•한상욱 청년당원 기초의원 출마

국민의힘 김용호 남임순당협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청년당원 3명이 전주, 남원, 완주에서 각각 기초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 김용호 남임순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이 지난 11월 19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이들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출마선언은 국민의힘이 전북도당 소속 청년당원들이라는 점과 국민의힘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초의원 출마를 선언한 3인은 신승욱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전주시의원에, 김지현 청년위원회 대변인이 남원시의원에, 한상욱 청년위원회 위원이 완주군의원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전북도당 대학생위원회 이태한 대변인은 이들의 출마선언에 대해 “2년 전까지만 해도 노쇠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국민의힘에서 청년들이 지역 정치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면서 “신선하다.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전북정치의 청년바람을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후보들은 경직된 전북에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청년들이 정치일선에 나선다는 것부터 변화의 물결은 시작됐다. 전북도당은 후보들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도지사 및 기초의원 출마선언 4인이 밝힌 출마의 변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용호 전북도지사 입지자= 저 김용호는 작금의 암울한 전라북도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전라북도와 도민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2022년 전라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난 20여 년간 전북의 정치는 균형을 잃어버린 민주당의 일당 독주, 그리고 민주당 내부의 파벌 싸움으로만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전북의 미래 먹거리라고 하던 새만금 개발은 지지부진합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등 지역의 중추적인 일자리를 담당하는 기업이 문을 닫았습니다.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 젊은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 결국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구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난 20여 년간 아무런 견제를 받지 않고, 일방통행을 고집해온 민주당이 만들어낸 참혹하고도 분명한 전북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리그에 갇힌 민주당과 민주당의 유력 정치인들은 우리 전북이 발전하고 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우리 전북도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국민의힘에 전북의 20-30대 젊은 청년들을 위시하여 많은 도민들께서 당원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김용호는, 공정하고 희망이 있는 전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사와 예산, 정책에서 어느 누구도 부당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 공정한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청년들이 고향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쉽게 찾아 정착할 수 있는 젊은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청년들이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희망의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행정의 불필요한 규제와 간섭을 혁파해서 기업 경영인들이 지역에서 마음 놓고 사업을 하며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경영하기 편한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효과적이고도 필요적인 복지 정책을 통해 따뜻한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저와 제가 속한 국민의힘이 완벽하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도민 여러분께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 국민의힘이 기회가 없어서 전북도민들께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했을 뿐,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희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용호와 국민의힘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오로지 전북도민의 편에 서서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 헤쳐나아 가겠습니다.
<이력> 서울대, 변호사, 전북대 특임교수,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신승욱 전주시의원 입지자= 저희 국민의힘 전북도당 청년들이 큰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선 것은 오로지 더 나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저의 슬로건은 견제와 경쟁을 통해 공정을 되찾자입니다. 지금까지 전라북도에는 견제도, 경쟁도, 공정도 없었습니다. 그 책임은 민주당뿐만 아닌 국민의힘의 책임도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경험도, 경륜도 없고 노련함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좌우 편 가르기 정치가 아닌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다. 줄서고 아부하는 정치가 아닌 도민들과 소통하고 발로 뛰는 정치를 할 체력과 의지가 있습니다.
더 나은 전북을 만드는 것은 저희가 아닌 6월 1일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이력> 세종대, 전북도당 청년위 수석부대변인, 20기 평통자문위원, 청년농업인연합회 임원, 범당골한우브랜드 대표


◇김지현 남원시의원 입지자= 저는 남원시 헌정 사상 최초, 최연소 남원시의원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정치에 뛰어든 초심은 ‘표현의 자유’, ‘표현한 후의 자유’도 보장받는 남원시를 위해서 정치의 가장 큰 병폐인 지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해보이겠다는 생각으로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현재 남원시는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현재 남원시의 위기를 남원시의 기회로 전환해야만 합니다. 행복을 위해, 남원시의 근본을 함께 바꾸어야 합니다. 힘이 넘치는 남원, 활기가 넘치는 남원, 희망이 넘치는 남원, 우리 가슴속에 숨겨왔던 남원시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가슴속으로만 외쳐왔던 남원시의 변화를 이제는 큰 목소리로 외쳐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김지현의 용기와 소신으로 남원시를 변화로 이끌겠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겠습니다. 용감한 개혁, 그리고 변화 함께해주십시오.
<이력> 남원국악예고, 서남대, 남원청년회의소 JCI 사무차장, 전북도당 청년위 대변인,


◇한상욱 완주군의원 입지자= 국민의힘 전북도당 청년으로 큰 용기를 내어 완주군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슬로건은 ‘전북을 리드하는 젊은 완주’입니다.
완주군은 전북 유일 흑자, 재정자립도 1위지만 불안요소들이 많습니다. 현재 완주군의 상황에 만족하기 보다는, 완주군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방법을 찾아 뛰겠습니다. 완주군이 4차 산업을 이끄는 으뜸 도시가 되기 위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끊임없이 모색하겠습니다.
1)프로그램 개발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도시 완주군을 홍보하겠습니다. 2)가공식품, 농산물을 4차 산업을 통해 사업기획, 유통, 판매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주군 판매 유통이 어려운 농가의 농산물을 제가 직접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 홍보하겠습니다. 3)많은 시민들이 정치에 편하게 참여 할 수 있도록, 각종 방송 플랫폼(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소통의 창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은 완주군, 더 나은 전북을 위해 젊은 청년에게 기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력> 인천대, 전북도당 청년위 위원, ㈜그린로드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사업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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