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우범기의 전주 기업 릴레이 탐방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2.07 18:27 수정 2021.12.07 18:27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 생산기업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 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하는 타악연희 예술단체 <아퀴>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12월 6일, ‘전주 기업 릴레이 탐방’ 여섯 번째 일정으로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축산물로 노동부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클린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과 전통예술을 근간으로 활동해온 타악연희원 <아퀴> 등의 사회적기업을 방문했다.

사회적기업은 기업은 본질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일수록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짚어보기 위함이다.


두메산골 영농조합(대표 유현주)은 닭, 오리 등 최상의 축산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먹어도 좋은 신선한 품질을 바탕으로 전라북도와 전주시에서 도지사 인증상품과 전주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두메산골 영농조합 유현주 대표는 “다양한 연구 개발을 통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외식산업 글로벌 리더 과정에서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산학협력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타악연희원 <아퀴>(대표 박종대)는, 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하는 타악연희 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설립되어 전통 예술을 근간으로 해서 현대를 아우르는 창작 작업을 하는 예술단체이다. 지속적인 교육사업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일반 대중들과 함께 하는 문화 사업을 이끌어내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타악연희 <아퀴> 박정대 대표는 “<아퀴>는 전통적인 타악과 현대적인 타악의 특성을 잘 살려내어 하나로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둔 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문화예술인들과 관객들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서학예술극장을 개관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아직까지 힘든 상황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우 전 부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의 새로운 일상과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공동체문화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다. 정부나 시장 한 쪽만의 힘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사회적경제기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기 때 찾아오는 공동체 파괴를 어떻게 막아낼 것인지, 지역경제를 어떻게 재작동시킬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때이다. 결국 사회적경제가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위드 코로나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라며 사회적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