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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북은행, 방한용품 꾸러미 200박스 후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2.07 18:25 수정 2021.12.07 18:25

저소득층 지원 위해 방한용품꾸러미 200박스·보행보조기 20대 전주시에 기탁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7일 저소득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방한용품꾸러미 200박스와 보행보조기 20대를 전주시에 기탁했다.

전북은행은 코로나19로 기부 문화가 상대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취약계층이 혹한의 추위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방한용품꾸러미에는 담요, 넥워머, 수면바지, 수면양말 등 겨울용품으로 꾸려졌으며, 보행보조기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은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밀착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 생활복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취약계층이 따뜻한 혹한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방한용품 꾸러미를 잘 전달할 것”이라며 “동절기를 맞아 이런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돼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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