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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주청년회의소·중국 소주시청년연합회 사랑의 마스크 전달

시사전북닷컴 기자 입력 2020.06.08 20:11 수정 2020.06.08 08:11

전주지역의 한 봉사단체가 자매결연 단체인 중국 소주시의 청년연합회로부터 마스크를 후원받아 전주시에 전달했다.

8일 전주시 서전주청년회의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중국의 소주시청년연합회로부터 후원받은 마스크 2000개를 전주시에 기탁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로 중국의 확진자가 8만 명이 넘는 등 힘겨운 상황에서도 소주시청년연합회에서 전주를 응원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의미로 기증한 것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최진규 전주시 서전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주신 데 대해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며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공동체정신을 더욱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마스크를 기증해주신 중국 소주시와 서전주청년회의소에 감사드리며 기증된 마스크는 소중한 곳에 전달하겠다”면서 “전주시도 위기 속에서도 서로 돕고 협력하는 상생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곤곡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한 소주시와 1996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래 문화예술·체육 분야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우호관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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