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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콕’에 완주군 홈트레이닝 영상 보급 ‘눈길’

시사전북닷컴 기자 입력 2020.06.08 20:05 수정 2020.06.08 08:05

완주군(박성일 군수)이 코로나19 여파로 체육시설이 폐쇄돼 운동에 제약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 보급해 주목을 끌고 있다.

8일 완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존 오프라인 생활체육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언택트 시대흐름에 따라 운동프로그램 유튜브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완주군체육회(이종준 회장)와 협업해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10명이 매달 3편씩 생활체육프로그램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완주군체육회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 한다.

주요 콘텐츠 내용으로는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버체조, 줌바댄스 등을 기본기 위주로 제작해 영상으로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버체조 익히기를 시작으로 매달 각종 스트레칭방법, 생활요가 등 전문적인 동작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비대면 생활체육지도 집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속거리두기로 심신이 지친 완주군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홈트레이닝 영상은 완주군체육회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향후 완주군 공식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보급을 확대 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생활체육교실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앞으로 더 많은 종목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장소에 제약없이 모든 주민들이 쉽게 생활체육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의 불편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준 완주군 체육회장은 “완주군민들이 장소에 제약없이 전문생활체육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 내용을 계속 업로드해서 생활체육을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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