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중한 책임감을 어깨에 짊어지고 쉼 없이 달려온 길, 도민 여러분께 마지막 의정 보고를 드리는 마음이 시원섭섭하면서도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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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승우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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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마치면서 문승우 의장은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올린다"고 고별사를 전했다.
문 의장은 6월 20일 SNS에 올린 글에서 먼저 "도민 여러분, 참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전하고,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문 의장은 "지난 시간 전북의 도약과 민생 안정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고, 의미 있는 성과들도 일구어냈다"면서 '조금 더 잘할 걸'이라는 아쉬움을 전하고, "성과의 기쁨도, 아쉬움의 무게도, 모두 전북을 뜨겁게 사랑했기에 가질 수 있는 소중한 훈장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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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마치며 도의원들이 함께 인증사진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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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은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도민 여러분과의 약속, 신의를 지키고자 했던 제 열정은 단 한 순간도 식은 적이 없었다"며 "제12대 의회는 막을 내리지만, 우리가 함께 그린 전북의 미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앞으로도 늘 이웃의 곁에서 온기를 나누는 문승우로 함께 하겠다"며 "여러분과 함께여서 참으로 행복한 여정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