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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국립임실호국원 김종일 제17대 원장 취임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5.04 10:33 수정 2026.05.04 10:33

"국가유공자 마지막 순간까지 최고 예우 다할 것"

국립임실호국원은 지난 4월 30일 제17대 김종일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 김종일 국립임실호국원정

김종일 원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해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정책과, 보훈심사위원회 등 보훈 행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감사담당관실 및 국립묘지정책과 근무를 통해 국립묘지 운영과 정책 분야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일본 오사카·간사이대학 국외 훈련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갖춘 보훈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지방보훈청 총무과장을 역임하고 청장 직무대리를 수행한 바 있다.

이날 김 원장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직원들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안장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호국원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올바른 국가 정체성을 확립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원장은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국립묘지가 국민에게는 쉼과 추모,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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