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는 모두 8명으로 확정됐다. 이들 후보는 5월 5일, 6일 이틀간 순위투표에 들어간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추가 공모를 실시, 8명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짓고, 8명을 대상으로 권리당원 100% 온라인 여론조사를 2일간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국회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선거구획정을 마무리지은데 따른 것으로, 전북도의원 정수가 44명(4명 증가, 지역구 2명+비례대표 2명))으로 늘어나고, 일부 선거구가 조정됐기 때문이다.
민주당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순위투표 대상 8명은 강정희, 김동우, 박병철, 박수형, 송승룡, 안용주, 윤해아, 이계순 후보자 등이다.
또한 5월 1일 전북도당은 6차 광역 단수후보와 경선지역 1곳, 기초의원 경선후보 선거구와 선거구획정 변경에 따른 재공모 선거구를 발표했다.
단수 광역의원 단수추천 후보는 전주1 이병도, 전주2 진형석, 군산5 김우민, 익산5 김대중 등 5명의 후보이며, 경선 선거구는 전주8 박형배-이병철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위원장 박영자)는 5월 4일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위 선정을 위한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합동연설회는 전북도당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되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출마 비전을 당원들과 도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