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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대장정 돌입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30 07:54 수정 2026.04.30 07:54

“지방선거 압승으로 지역 균형발전․이재명 정부 성공 앞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장정에 들어갔다.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은 이원택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전북도지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전북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향한 힘찬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5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에 나서는 등 도지사선거 승리를 위한 공식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난 6년간 국회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렸다”며 “국회의원직 사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더 큰 전북을 위한 쉼표”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겠다”며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계획이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예산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도지사로서의 책무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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