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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국민의힘, 전북지역 출마 후보자 14명 공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28 09:06 수정 2026.04.28 09:06

전북도지사후보 양정무-부안군수후보 김성태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재선거 후보 오지성

국민의힘(대표 장동혁)은 4월 27일 제29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기된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제9회 지방선거 전북지역 출마 후보자 12명(비례대표 포함)을 공천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제9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전북지역 후보자는 총 14명이라고 밝혔다.<표조 참조>
먼저 전북도지사 후보 양정무 전 전주갑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오지성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김성태 부안군수 후보,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 2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6명이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전북 공천관리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 후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에 응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받았다”면서 “단독 접수 지역의 경우 단수공천, 경선지역에 대해서는 서류·면접 심사,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PPAT 점수 가산점 등을 취합해 최종 비례대표 순번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청년 후보는 총 4명으로 김경찬 전주시의원 후보, 노영진 군산시의원 후보, 최미영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한아름 군산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다.

여성 후보는 총 9명으로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6명이다.

전북도당은 “현재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 외에도 전주시장, 익산시장, 군산시장 등 출마를 고민하는 후보군과 출마 여부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9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불투명한 공천과 계파 중심 정치로 인해 훼손된 전북 정치의 신뢰를 바로잡고, 공정한 기준과 원칙을 통해 정치적폐를 청산하겠다”면서 “또한 줄세우기식 세력 경쟁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전환, 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전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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