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4월 25일,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3개 시군 지역 후보 28명을 확정, 발표했다. 3개 시군 지역은 남원, 장수, 부안 12개 선거구이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이날 2차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경선 결과, 선거구 남원가에 소태수(가), 조용수(나), 남원나에 양순철(가), 염봉섭(나), 남원다에 마우천(가), 이상현(나), 오동환(다), 남원라에 장병옥(가), 이기열(나), 남원마에 김정현(가), 김한수(나), 남원바에 한명숙(가), 오창숙(나), 최형욱(다) 등 6개 선거구에 14명의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괄호안 기호)
선거구 장수가에 김광훈(가), 정상득(나), 임정권(다), 장수나에 문재표(가), 채수권(나), 김남수(다) 등 2개 선거구에 6명의 후보가 결정됐다.
선거구 부안가에 이강세(가), 장은아(나), 김두례(다), 부안나에 김원진(가), 오장환(나), 부안다에 송희복(가), 조병숙(나), 부안라에 이현기(가), 박태수(나) 등 4개 선거구에 8명의 후보가 결정됐다.
3개 지역 선거구의 경선은 지난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권리당원 100% ARS 투표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의신청 등 후속절차가 마무리되면, 후보자를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원다선거구 이상현 후보는 전북도의원 2선을 지낸 인물로 기초의원 도전에 대해 "전북도의원 경험을 살려 남원시 살림을 감시, 견제하는데 지역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