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조국혁신당)는 17일 “선운사와 운곡습지, 모양성 주변 등 고창명승지를 중심으로 총 144홀에 이르는 ‘고창 파크골프 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해 한반도 파크골프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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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상 고창군수 조국혁신당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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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민선 7기 자연재해 방지시설지구에 계획됐던 파크골프장 ▲월암 스포츠타운 27홀 ▲수월앞 저류지 36홀 ▲뉴타운 앞 고창천 둔치 9홀 ▲노동저수지 아래 저류지 36홀 등 원래대로 108홀을 조성하고, 전국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라며 “신규로 ▲운곡습지 주변 18홀 ▲흥덕 북부권 18홀을 추가·조성하겠다”고 덧붙이면서 ‘파크골프로 돈이 도는 고창, 지역경제를 살리는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방안’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일본에서 출발한 파크골프 산업이 선진국 노령화 추세에 발맞추어 사회 기간산업화하고 있다”며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연간 10만명의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일자리 300개를 창출하는 관광산업·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이 아닌, 어르신 건강증진과 관광객 유치를 동시에 이루는 체류형 관광산업 스포츠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목표로 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에 가장 적합한 생활체육이자 외부 방문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관광자원”이라며 “고창을 국내 20여만명의 파크골프인을 연결하는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선 7기부터 조성된 고수·상하·청송·청보리 등 총 45홀 외에 ▲읍·면 생활밀착형 파크골프장 6개소 확충 ▲전국단위 대회 연 4회 유치 ▲연간 방문객 10만명 유치 ▲지역일자리 300개 창출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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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크골프장 27홀 예정지 노동저수지 꽃정원 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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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운사, 고창읍성, 고창갯벌, 운곡습지, 고인돌 유적 등 지역 관광자원과 풍천장어, 복분자, 수박, 메론 등 먹거리 산업을 연계해 파크골프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이어 “파크골프를 통해 어르신 건강은 물론, 숙박·음식·농특산물 소비까지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향후 파크골프 산업을 중심으로 한 관광·복지·일자리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고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유기상 예비후보는 지난 4월 14일 “저부터 정책선거 실천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최근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제안한 ‘혐오·증오정치 추방’ 5대 약속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