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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조국혁신당 강동원, 남원시장 출마 선언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6 08:52 수정 2026.04.16 08:52

조국혁신당 강동원 전 국회의원이 4월 15일 남원시장 출마를 선언헸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출마 기자회견에서 "오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 지금의 남원은 깊은 위기 속에 있다"면서, 모노레일 사태를 불러온 남원 민주당은 남원시장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자본금 300만 원짜리 회사에 405억의 대출 보증으로 525억을 물어준 사건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희대의 범죄행위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남원의 위기는 우연이 아니다. 무능과 무책임, 그리고 남원을 제대로 알지 못한 민주당 시장, 시의원들이 지난 40년 동안 처절하게 망친 결과"라면서 "이번 선거는 남원의 운명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예비후보는 위기의 남원을 극복할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첫째, 무너진 행정을 바로 세우겠다. 의도적인 과실로 실패한 사업,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둘째, 시민의 알토란 같은 세금을 지키겠다. 낭비성 예산, 선심성 예산, 불요 불급 예산이 새어나가는 일을 차단하겠다.
셋째, 남원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 시민이 잘살 수 있는 정책으로 남원을 살려내겠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남원시민은 지금 참담한 현실을 용서할 수 없어 분노하고 있다. 모두 바꿔야 한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사람, 수습이 아니라 재건을 할 사람, 남원을 아는 사람, 남원을 살릴 사람을 선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동원 예비후보는 모노레일 구상권 청구, 청년중심도시 남원 등 반드시 해결해야할 10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공약은 차례대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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