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일본 관광시장을 겨냥한 현장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6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전북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진행된 B2B 상담회와 도쿄 B2C 소비자 행사로 구성됐으며, 약 3만 명 이상의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특히 오사카·도쿄 B2B 상담회에서는 일본 현지 여행사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전북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북 관광에 대한 인지도가 이전보다 높아졌다는 반응과 함께, 실제 송객을 준비 중인 여행사들과의 구체적인 논의도 이어져 향후 성과로 연결될 가능성을 높였다.
오사카·도쿄 B2B 상담회에서는 전주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참여해 일본 현지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하며 광역-기초 협력 기반의 공동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전북 관광 콘텐츠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실제 송객을 준비 중인 여행사들과의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도쿄에서 열린 B2C 행사에서는 전북 관광의 주요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홍삼, 마이산 등 진안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전북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냈고, 자연스럽게 온라인 확산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단순 홍보를 넘어 ‘경험하고 공유하는 관광’으로 연결한 점이 눈길을 끈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 일본팀과 협력해 일본 시장 맞춤형 관광 프로모션을 공동 기획 중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지 마케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일본 현지 관광업계와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이나 관광마케팅팀(063-230-748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