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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주상의, 차세대 경영자 모임 공식 발족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3 09:21 수정 2026.04.13 09:21

회장에 신동진 (주)대광기업 대표이사 선출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지난 4월 7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차세대 경영자 모임’ 창립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발굴·육성하고, 전주상의와 미래 경영자 간의 소통과 결속력 강화를 통한 확고한 경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모임의 주인공인 17명의 차세대 경영인 회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선배 경영인으로서 연사로 나선 김정태 회장은 ‘차세대 리더에게 전하는 경영의 지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 수십 년간 현장에서쌓아온 경영 철학과 위기 극복 노하우를 차세대 경영인들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식 출범한 차세대 경영자 모임의 초대 회장으로는 (주)대광기업 신동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임원진으로는 ▲부회장 (유)고양산업 김샛별 과장, 두산지게차전북판매(주) 안효준 이사, 전북도시가스(주) 김동희 전무이사 ▲감사 (유)호남고속 김기주 부사장 ▲사무국장 대림석유(주) 김용조 부사장이 각각 선출됐다.

신동진 초대 회장은 인사를 통해 "선배 기업인들의 헌신과 땀방울이 밴 전북 경제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 간의 긴밀한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주상의 김정태 회장은 “과거 저희 세대가 '포기하지 않는 뚝심' 하나로 맨땅에서 전북 경제의 뼈대를 세웠다면 이제는 여러분의 '새로운 감각과 혁신'이 그 위에 화려한 꽃을 피울 차례”라며 “차세대 경영자들이 힘든 결정의 순간에 서로의 거울이 되어주고 때로는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이 마음껏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주상공회의소가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나침반이 되어 여러분의 모든 비즈니스 여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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