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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MBC FM99.1 모닝쇼 ‘투표독려 홍보’ 나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2.18 13:21 수정 2026.02.18 13:21

방송인 김차동 투표참여홍보대사 위촉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전북선관위)는 MBC FM 99.1 모닝쇼와 손잡고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높이기 위해 2월 13일 전북선관위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 위축식

이날 위촉된 김차동 홍보대사는 지난 30년간 전주MBC ‘FM 모닝쇼’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인물로, 전북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선관위 문승철 상임위원의 왼손과 홍보대사의 오른손 바닥을 찍는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내 지역을 위한 소중한 약속’을 상징하며,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선관위와 홍보대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냈다.

전북선관위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FM 모닝쇼’를 활용하여 라디오 선거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거기간 동안 매일 투표 방법과 선거 일정 등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 라디오를 청취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위트 있고 흥미 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홍보대사가 직접 참여하여 정책선거, 공정한 선거관리 등을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북선관위 공식 유튜브와 SNS에 공개함으로써 유권자와의 접점도 넓혀나갈 방침이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라디오와 영상 등 친숙한 매체를 통해 선거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유권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투표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권자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홍보로 투표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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