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부터 단과대학 통합 선발 제도를 도입한 전주대학교(총장직무대행 권수태) 경영대학은 올해 신입생 전원이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배정됐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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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대 경영대학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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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은 학생에게 다양한 학문적 경험을 제공하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전공을 스스로 찾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경영대학 단위로 학생을 선발하는 ‘단과대학 통합 선발’을 도입했다.
경영대학은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학문적 탐색의 기회와 자기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5학년도부터 학과 구분 없이 경영대학 단위로 학생을 선발했다. 신입생들은 1학기 동안 전공탐색 프로그램과 공통 교과목을 수강하며 개별 적성과 흥미를 탐색했으며, 그 결과 경영대학 신입생 251명 전원이 1순위로 희망한 학과에 배정되어 2학기부터 해당 학과에서 대학 생활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경영대학은 올해 신입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지난 해 11월 말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경영대학의 날’행사를 시작으로 경영대학 신입생 전공 탐색 행사인 ‘Biz로드: 선택의 날’뿐 아니라 1학기동안 지속적인 멘토링과 체계적인 진로 지도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미래 준비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경영대학 김효진 학장은 “경영대학 신입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대학 및 학과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왔다. 그 결과 전원이 희망 학과에 배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만의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경영대학뿐만 아니라 인문콘텐츠대학도 단과대학 통합 선발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부터 경영대학과 인문콘텐츠대학 신입생에게는 전공 탐색과 대학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달란트장학금’ 100만 원을 수업료 감면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