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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전주대, 2025 학생자치기구 연합축제 성료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9.13 09:19 수정 2025.09.13 09:19

전주대학교(총장직무대행 권수태)는 지난 11일 대학 학생회관 및 노천극장 일대에서 열린 2025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연합축제 「All or Nothing: 오늘, 인생을 건 베팅이 시작된다」가 재학생과 지역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 학기를 여는 자리에서 학우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대학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전주대학교 제52대 총학생회를 비롯해 인문콘텐츠대학·경영대학·의과학대학·사범대학 학생회가 공동으로 연합축제위원회를 조직하여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축제 현장에는 주간 부스, 플리마켓, 야간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은 물론 지역 시민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대학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냈다.

특히, 축제를 더욱 빛낸 초청 공연에는 JAEHA, 황세현, Paul Blanco, Skinny Brown, Gist, 염따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젊음과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노천극장 현장은 학생들의 환호로 가득 차며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전주대 최의지 총학생회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과 즐길 거리를 넘어, 학우들이 함께 교류하며 새로운 추억을 쌓고, 지역 사회와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이 기회를 통해 앞으로 학업과 대학 생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대학교 신숙경 학생취업처장 또한 “이번 축제는 학생자치기구 간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활기차고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학년도 전주대학교 학생자치기구 연합축제는 대학의 경계를 넘어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학우 모두에게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원동력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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