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초 실시된 ‘평당원 최고위원’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출신 박지원(38)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변호사이며 전주시체육회장이 최종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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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에 당선된 박지원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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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월 10일, 지난 9월 9~10일 이틀간 실시된 평당원 최고위원을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온라인 결선투표 결과에서 박지원 최고위원이 당선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 당선인은 소감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당원의 마음이 당의 중심이 되라는 뜻”이라며 “한순간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평당원이 주인이 되는 더 단단한 당원주권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20여년 최고위원 불모지였던 전북지역에서도 최고위원을 배출하게 됐으며, 평당원 최고위원으로서 민주당에 어떤 변화와 혁신으로 세댜교체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박 최고위원 당선자는 지난 8월 28일 출마 선언에서 “당원이 길이 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지도부가 길을 내는 정당이 아니라, 당원이 곧 길이 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가 밝힌 중점 공약으로는 △최고위원회의 온라인 생중계 △내년 지방선거 공천제도 혁신 △정당 운영 스타트업처럼 혁신 등 3가지 실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