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예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재선거가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시간 실시된다.
전주원협조합장 재선거를 위탁받은 전주시덕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21일 이 같은 선거일 등을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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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송천동에 위치한 전주원예농업협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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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주원협조합장 재선거 후보자는 오는 6월 11일, 12일 이틀간 등록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방법은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전주 덕진구선관위는 이에 따라 5월 28일 오전 10시 후보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재선거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입지자들에게 안내한다.
전주원협조합장 재선거는 지난 5월 15일 대법원이 전주원예농협 양승엽 조합장에 대해 유죄를 확정해 조합장직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양승엽 전 조합장은 2023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됐으나, 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의 당선무효형을 받은데 이어 대법원에서도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아 직위를 잃게됐다.
한편, 전주원협조합장 재선거 후보 입지자는 김찬호․배상호․이진수․임종경 씨 등 4명으로 1400여 전주원협 조합원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